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고환율에 中企 비상…정부, 14.9조 긴급 지원
고환율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에 약 15조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세제 지원을 확대해 환율 충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고환율 등에 따른 경영애로 중소기업 긴급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에 총 14조9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공급한다.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전용 정책자금을 신설하...

‘장마 시작’ 폭우 오기 전 확인하세요…정부 대책 한눈에

-
기후부, 포항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개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경북 포항시 동해면 위치한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는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과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
-
물가 15개월만에 최고...김장재료 수급 안정 역대 최대 ‘500억’ 투입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김장철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500억원을 투입해 김장 재료 할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국토부, 지반침하 우려구간 직권조사 “국민 발 밑 안전 확보”
국토교통부가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반침하 우려구간에 대한 직권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굴착공사장 7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
‘특성화농업지구’ 신설…-“농촌공간 효율적 활용”
앞으로는 특화작물을 지구 단위에서 대규모로 맞춤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공간계획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동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촌특화지구 유형에 ‘특성화...
-
‘다시 트인 행정’ 이재명 정부 첫 국감의 의미 [취재진담]
지난해 12월 초 비상계엄 이후 정부 부처의 기능은 수개월간 ‘정지 상태’에 가까웠다. 전 정부 말기부터 이어진 권한 공백 탓에 정책 결정은 늦어지고, 현장은 불안정했다. 이에 따른 결과가 이번 국정감...
-
기후부, 상습침수지역 17곳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정부가 8300여 억원을 투입해 상수침수지역 정비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집중강우 시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대구광역시 두류동, 서천군 장항읍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17곳...
-
금융사 ‘일방 변경’ 관행 제동…공정위, 은행·저축銀 불공정 약관 60개 시정 요청
은행이나 저축은행 등이 ‘임의로’ 서비스를 변경·중단하는 관행에 제동이 걸린다. 앞으로 금융사는 상품이나 서비스 계약을 해지할 때 구체적 사유를 소비자에게 밝혀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
-
HUG 주택건설 보증규모 100조로 확대
주택건설 관련 보증규모가 86조원에서 100조원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주택 사업자 자금지원 강화를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건설 관련 보증 요건&mid...
-
APEC 정상회의 기간 ‘한국의 맛’ 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과 함께 10월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장 인근에 조성된 K(케이)푸드 스테이션에서 특별...
-
외교부 발언에 농식품부 진화…“쌀은 건드릴 수 없다” [2025 국감]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불거진 미국산 쌀 수입 논란과 관련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질의가 이어졌다. 정부는 미국산 쌀 수입 쿼터 확대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국회 농림축...
-
3분기 전국 땅값 0.58%↑…전분기 대비 상승폭 확대
지난 3개월간 전국 땅값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토지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6%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0.58% 상승...
-
‘따릉이’ ‘어울링’ 자전거 대여 5800만건...사고 8% 증가
따릉이, 어울링 등 지방자치단체의 공영 자전거 운영 확대로 자전거 이용이 늘고 있지만, 이와 함께 관련 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전거 교통사고는 8% 이상 증가했다. 행정안전부가 27일 발표한 &ls...
-
겨울 철새 AI 선제 대응…기후부, 상시예찰 102곳으로 확대
정부가 겨울철 철새 이동으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상시예찰 지점을 92곳에서 102곳으로 늘린다. 또 예찰기간도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할 계획이다. 기후...
-
“동부 등 발전5사, 재생E 투자계획 전무...발전단가 높은 LNG에는 12조”[2025 국정감사]
국내 주요 발전 공기업들이 재생에너지보다 발전단가가 높은 LNG(액화천연가스) 발전 설비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기...
-
공공데이터포털 운영 재개...국정자원 시스템 456개 복구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서비스를 23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데이...
-
글로벌 재생E 기업 뷔나, 한국에 20조 투자 의향...“녹색전화 마중물”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VENA)그룹이 국내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구축 등 총 사업비 약 20조원 규모의 사업(프로젝트)에 투자 의향을 표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
-
다세대 등 비아파트 건설자금 대출요건 완화...금리 최대 0.3%p↓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주택의 건설사업자 대출 문턱이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대출 금리를 최대 0.3%p 인하하고, 한도를 2000만원 상향하...
-
경기·인천 광역급행 버스 기본요금 400원 인상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광역급행 버스 기본요금이 400원 인상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경기도를 기점으로 하는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및 경기도·인천시를 기점으로 하는 광역급행형 시내...
-
전기안전공사도 ESS 꺼렸다…공공기관 3곳 중 1곳만 ESS 설치 [2025 국감]
공공부분 ESS(에너지 저장 장치) 설치가 의무화 됐지만, 제도 시행 4년째에도 설치율이 4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기안전관리 주무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일부 기관은 설치한 ESS를 가동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