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기자가 쓴 기사

합수본, 선관위 압수수색 13시간 만에 종료… ‘투표용지 부족’ 수사 속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13시간 만에 마무리했다. 11일 합수본은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합수본은 서울시선관위에서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지방선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강남선관위에서는 투표용지 보관 장소와 수량, 잔여 매수 등이 기록된 투표록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선관위 간부와 실무진의 컴퓨...

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 확정… 사상 최대 IPO 기록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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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파킨슨병, 조기 진단·맞춤 치료로 삶의 질 지킨다 [건강 나침반]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2050년까지 전 세계 파킨슨병 환자 수가 현재의 두 배에 달하는 약 2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고령화로 인해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병의 유병률도 함께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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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이 뇌경색 위험 부추긴다 [건강 나침반]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우리 몸도 비상이다. 여름철에는 온열질환이나 물놀이 관련 외이도염, 결막염 등의 질환을 생각할 수 있지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도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뇌출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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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반환 3단계 대응법
전세금 반환을 받지 못한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법적 대응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집주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대응할 방법에는 전세금반환소송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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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에서 눈에 안보이는 ‘미세혈뇨’ 검출됐다면 [건강 나침반]
혈뇨라고 하면 소변에 붉은 피가 섞인 상태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소변에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적혈구(RBC)가 존재하는 것을 ‘미세혈뇨’라고 한다. 미세혈뇨는 요로계에 감염이 생긴 경미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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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도 예외 없다… 턱관절 장애 조기 진단 중요 [건강 나침반]
최근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거나 입을 벌릴 때 통증이 있다며 병원을 찾는 20~30대 환자가 늘고 있다. 턱관절이나 그 주변 근육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턱관절 장애는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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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방치하면 간경변증·간암 위험… 조기검진 완치 열쇠 [건강 나침반]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는 2030년까지 B형과 C형 간염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험 종식을 위해 매년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로 정했다. 우리나라도 간염 예방과 조기 진단, 치료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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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름, 교회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7월 초순, 서울의 지면 온도가 50도에 육박하고 있다. 한낮에 거리를 걷는 것이 위험하다는 보건 당국의 경고가 매일 반복된다. 에어컨 없이 하루를 보내기 힘들고, 바깥 활동을 줄이라는 안내가 텔레비전과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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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시원한 여름 간식, 입속 건강엔 숨은 적 [건강 나침반]
여름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 번식이 활발해진다. 식중독, 피부질환 외에도 구강 내 세균 증식으로 충치와 잇몸 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 충치, 여름에 더 잘 생긴다? 치아우식증(충치)은 치아의 표면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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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신경과민 아니다... 자율신경계 균형 무너지면 어떤 일이 [건강 나침반]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잃으면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나뉘는데, 이 둘은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혈압과 맥박, 소화, 땀분비, 체온 조절 등을 의식하지 않아도 항상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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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면 무릎 건강에 독, 허벅지 근육 강화해야 관절염도 예방 [건강 나침반]
무릎 연골은 우리 몸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며 관절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또한 무릎 관절이 하중을 받으면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키며, 관절강 안의 관절액을 골고루 분산시켜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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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디스크겠어?” 앉아만 있는 2030, 허리디스크 주의 [건강 나침반]
젊은 연령의 경우 허리 통증을 느끼더라도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척추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소모성 관절이기 때문에 젊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특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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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나 부기로 가려질 수 있는 안면 골절 [건강 나침반]
안면골절은 교통사고, 낙상, 운동 중 외상, 폭행 등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얼굴뼈가 부러지는 외상이다. 가장 흔한 형태는 코뼈 골절(비골 골절)로 코 모양의 변형과 코피, 멍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코는 얼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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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대한 오해와 진실 [건강 나침반]
통풍은 요산 대사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이지만, ‘통증만 사라지면 치료도 끝난다’, ‘음식만 조절하면 괜찮다’는 오해가 많은 질환이기도 하다. 통풍 발작은 양말조차 신기 어려울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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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인데 멀쩡하네’ 무더위 속 당뇨병 환자, 무감지증 위험 [건강 나침반]
당뇨병은 우리 몸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병이다. 피 속의 포도당은 세포에 에너지를 주는 연료인데, 당뇨병은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잘 작동하지 않는다. 즉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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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술에 기대는 노년의 그림자 [건강 나침반]
한국 사회의 주류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절주 문화의 확산과 코로나19 이후 경제 불황, 회식과 외식 문화의 감소로 전반적인 술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주와 같은 주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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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1위는 인재(人災)다
며칠 전 빌딩 옥상에서 10대가 길을 지나가는 모녀위로 떨어졌다. 하늘도 무심하지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나. 인재는 아닐까.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한다. 자살 충동이 심할 때에는 아무 생각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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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까지 끈적이는 후텁지근한 여름, ‘급성 심근경색증’ 조심해야 [건강 나침반]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이다. 이처럼 후텁지근한 여름이면 한겨울만큼이나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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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끝이 아니다... 진짜 무서운 건 ‘이 병’ [건강 나침반]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 속에서 심부전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심부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22만 명으로, 2018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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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눈 건강 지키는 5가지 방법 [건강 나침반]
여름철은 눈 건강에 있어 결코 방심할 수 없는 계절이다. 자외선이 강해지고, 물놀이와 냉방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눈이 외부 자극에 노출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여름철 눈 관리와 관련해 환자들이 자주 묻는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