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기자가 쓴 기사

합수본, 선관위 압수수색 13시간 만에 종료… ‘투표용지 부족’ 수사 속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13시간 만에 마무리했다. 11일 합수본은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합수본은 서울시선관위에서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지방선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강남선관위에서는 투표용지 보관 장소와 수량, 잔여 매수 등이 기록된 투표록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선관위 간부와 실무진의 컴퓨...

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 확정… 사상 최대 IPO 기록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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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원자 내신 줄줄이 상승… 수도권 1.12등급, 합격선도 오를 듯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의대 지원자들의 내신 성적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종합 전형 전체 평균은 1.43등급으로, 지난해(1.56등급)보다 높아졌다. 특히 수도권은 교과전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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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6시간 이하라면 치매 위험 30% 높아
부모님의 기억력이 평소보다 떨어졌다면, 치매라고 섣불리 의심하기보다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정상 노화와 비정상적인 노화를 구분해보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인지기능이 떨어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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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세대 임플란트,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이것’
인체의 모든 장기가 그러하듯 40~50대가 되면 치아와 잇몸 뼈(치조골)의 노화도 상당 부분 진행된다.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치주질환, 충치, 치아 파절 등으로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지면서 임플란트 치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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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감기로 오인할 수 있는 이 질환
일교차가 커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대상포진’과 ‘폐렴’은 감기와 초기 증상이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으며, 고령층에게는 중증으로 이어지거나 심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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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상실한 80세 이상 부모님, 고령 임플란트 치료 가능할까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를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려하게 된다. 사고나 충치,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잃었거나, 틀니가 헐거워서 잘 안맞아 사용이 어려운 경우 가장 자연 치아에 가까운 회복 방법이다. 치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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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폐암, 정밀 진단이 생존율 바꾼다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 기준 전체 암 중 세 번째로 흔하면서도,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암이다. 국가암등록통계(2018~2022)에 따르면 폐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40.6%에 불과하다. 그러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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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도 예외 없다, 알코올성 치매 경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음주 기회도 덩달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 음주 문제가 있는 이들에게는 자칫 치명적인 시기가 될 수 있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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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 최근 10년 새 1.5배 증가
63세 남성, 김모씨가 급히 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았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매일 아침을 담배 한대로 시작하고, 저녁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져도 체력적인 문제를 느껴본 적 없었다. 평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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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출산 전후 여성이라면 꼭 체크
갑상선은 우리 몸의 내분비 기관 중 크기가 가장 큰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고 몸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는 일을 한다.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태아, 신생아의 뇌 발달에 도움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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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으로 생긴 코막힘, 아이 성장까지 막는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아이들의 콧물과 재채기가 다시 시작된다. 알레르기 비염은 기온 변화와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환절기 알레르겐 노출로 흔히 발병되는 소아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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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정말 안전할까?
비만은 단순히 보기 좋지 않은 체형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비정상적 또는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학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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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다고 가볍게 여긴 고혈압, 콩팥 병들게 할 수 있어
고혈압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만성 질환이다. 2024년 11월 기준,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의 30%인 1300만 명이 고혈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흔하다고 해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고혈압은 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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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 만들겠다”
“혁신과 따뜻함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기관을 만들겠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이 지난 9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송 원장이 이끄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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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노화로 착각하기 쉬운 뇌의 경고’ 치매 전조증상 구별 방법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치매’를 가장 두려운 질환으로 여긴다. 치매는 자기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도 큰 영향을 주고, 기억력과 판단력이 점점 사라진다. 알츠하이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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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의대 경쟁률 일제히 하락
의대 정원이 줄고 수험생 수가 늘어난 올해 대입에서 의대 경쟁률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찌감치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의대의 경쟁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수험생들이 상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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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찬 공기, 중년의 심장을 조인다
“아침 운동 나갔다가 갑자기 가슴이 꽉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숨이 찬 건 줄 알았는데, 나중엔 왼쪽 팔까지 저려오더라고요.” 50대 직장인 이 모 씨는 매일 새벽 조깅을 하던 중 협심증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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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내시경 검사 활용법, 위대장 내시경으로 이런 질환까지
위험한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강검진은 꼭 필요하다. 암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고, 몸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이미 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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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가을의 시작?… 늦더위 온열질환 방심 말아야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 채비를 하는 듯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9월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이 잦고, 습도까지 높아 땀이 줄줄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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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단단히 잡아줄 잇몸뼈 부족하다면 [건강 나침반]
임플란트는 빠진 자연 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튼튼한 방법이다. 틀니보다 단단하고, 옆 치아를 깎아 연결하는 브릿지보다 자기 치아를 보호할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선호한다. 임플란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