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캐즘 이후 대비해온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소재 투자 성과 가시화하나
포스코홀딩스가 불황 속에서도 철강·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2 Core’를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가운데, 이 같은 투자가 R&D(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가시화하면서 올해 성과로 이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포스코홀딩스는 국내 기업 중에선 최초로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리튬추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Anson Resources)와 함께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Green River) 지...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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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차세대 창호형 태양광 기술포럼 개최…창호형 태양광 확산 주도
한국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으로 ‘차세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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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구조조정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5:5 비율 통합·최대 2조원 지원”
정부가 석유화학 구조조정 1호 자율재편안인 대산산업단지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간의 통합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양사 통합 지원과 함께 석화 구조개편안에 약 2조원대 금융 지원이 동반된다. 25일 산업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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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공급망 전쟁 본격화…‘자원빈국’ 한국, 주도권 잡으려면 [현장+]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의 필수 원료인 핵심광물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을 축으로 한 공급망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자원빈국’인 한국이 이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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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근간’ 박승직 창업주·박두병 초대회장,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
두산그룹의 근간을 세운 故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故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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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OIL 임원인사
◇부사장 승진 ▲이정익(샤힌프로젝트본부장) ▲정영광(화학생산본부장) ▲이건명(국내영업본부장) ◇상무 승진 ▲이경문(신사업부문장) ▲이욱용(샤힌 Operations Representative) ▲허성훈(프로젝트기술부문장) ▲이정일(중부지역본부장) ▲김승후(수급부문장) ▲신종철(윤활영업부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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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기조에 국내 효율화 나선 포스코·현대제철…북미·인도 두드린다
철강산업의 글로벌 저성장 기조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대 철강사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국내 생산라인 효율화를 비롯한 체질 개선에 한창이다. 북미·인도 등 대형 및 신흥시장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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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3월24일 정기주총 안건 확정…“주주가치 제고·소수주주 보호 등 방점”
고려아연이 23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5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과 안건 등을 확정했다. 여러 주주가 제안한 다양한 주총 안건 대부분을 수용했으며, 소수주주 보호와 개정 상법에 따른 이사의 충실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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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3년 연속 등재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18일, 3년 연속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멤버’로 등재되며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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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IEEPA 판결 이후 美관세 조치, 우호적 협의 지속할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무효 판결과 미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대응해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우리 산업 및 수출에 피해가 없도록 미 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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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원전 ‘계속운전’ 심사 본격화…상반기 고리3·4호기 계획 시작점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탄소중립을 이끌 에너지원으로 원전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지난해 고리2호기를 시작으로 노후 원전의 설계수명을 연장하는 ‘계속운전(노후 원전의 설계수명 연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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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망에 ESS 연결, 2030년까지 85개 목표…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본격화
정부가 배전망에 올해 20개를 포함해 2030년까지 85개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결, 배전망 포화도를 낮추고 접속 여유 용량을 확보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 계획을 밝혔다. 기후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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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 개최…AI·공급망 등 협력 모색
산업통상부가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양국 통상·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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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사내외이사 후보 확정…6351억원 규모 자사주 2% 소각 의결
포스코홀딩스가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과 자사주 소각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키로 의결했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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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통상환경이지만…‘효자 신사업’에 웃는 삼성물산 상사부문 [기업 X-RAY]
국내 ‘1호 종합상사’ 기업인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신재생 사업 포트폴리오 성과를 토대로 수익성을 방어하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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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각료이사회 ‘핵심광물 공급망’ 세션 의장직 수행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의 ‘핵심광물 공급망(Critical Minerals Supply Chain)’ 세션 의장직을 맡아 국가안보 차원으로 격상된 공급망 다변화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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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신규 입사자 온보딩에 ‘핸즈온’ 봉사활동 도입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며 책임 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13일 경주시 소재 삼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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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속 중후장대 올해 주총 화두는, 경영권 분쟁 불씨 남아있다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한 달여 앞두고 중후장대 주요 기업들이 주총 준비에 나서고 있다. 통상환경 악화 등에 따라 지난해 역시 제조업 불황이 지속되면서 기업별 행보가 다소 엇갈리는 가운데, 이들 기업은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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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19곳, 명절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8조1000억원 조기 지급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8조1000억원가량을 앞당겨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농협·미래에셋·부영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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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CDP 평가 ‘A-등급’ 획득…글로벌 ESG 경쟁력 입증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Climate Disclosure Project)로부터 지난해(B등급)보다 상향된 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총 130조달러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금융투자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