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소아의료 발목 잡는 사법리스크…‘뉴노멀’ 준비하는 의료계
의료사고로 인한 형사처벌 부담이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 위기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의료사고 특례를 담은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내년 5월 시행된다. 의료계는 제도 도입을 환영하면서도 일부 중과실 규정과 설명의무 조항을 둘러싼 우려를 제기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11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정책포럼을 열고 소아의료의 법·제도적 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한섭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소아 의료에서의 법적인 논쟁, 새로운 뉴노멀을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했다. 송 ...

AI 가짜 의사 내세워 ‘역노화’ 광고…81억원 판매업체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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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 정밀 로봇이 심장 시술…국산 기술 첫 임상 적용
인공지능(AI)과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이 의료 현장에 적용되며 정밀 심혈관 시술 시대가 열렸다. 안정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은 협심증 환자에게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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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압박에 이란 보복…중동 충돌 확전 국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고강도 공세를 예고한 이후 중동 전역에서 무력 충돌이 확산하고 있다. 양측이 군사적 대응을 주고받는 가운데 인명 피해가 빠르게 늘고, 주요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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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정부, 출퇴근 시간대 분산·대중교통 인센티브 도입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내놨다. 급증한 이용 수요를 분산해 혼잡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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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병 야간 저혈당 부담 줄인다…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 효과 확인
당원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할 수 있는 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Glycosade)’의 효과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확인됐다. 강윤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글리코세이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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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알고리즘 개선 ‘마이크라2’…서맥 환자 치료 옵션 넓힌다
서맥을 앓는 고령 환자를 위한 차세대 심박동기가 출시됐다. 메드트로닉은 배터리 수명과 알고리즘을 개선한 ‘마이크라2’가 서맥성 부정맥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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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이어 농지 조사까지…‘규제 확대’에 위축되는 환자들
정부 정책이 정신과 질환 환자의 사회적 활동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물 운전 단속 강화와 농지 조사 과정에서 정신과 질환과 인지장애 환자에 대한 규제가 확대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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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매번 안 낸다”…희귀질환자 의료기기 수입 부담 완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편의를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희귀질환자가 해외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수입할 때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했던 부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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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오래 먹을수록 골절 위험↑…6개월 이상 복용 시 43% 증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고령층의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손기영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허연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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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 환자 농사 가능한가요”…농지 조사 앞두고 ‘경작 능력’ 기준 논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인지장애를 가진 고령 농업인의 경작 가능 여부를 의료기관에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정부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지자체가 고령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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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는 이유는 ‘생체리듬’…AI 앱으로 교정한다
수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인의 생체리듬을 교정하는 디지털 웰니스 모델이 제시됐다. 이헌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이정빈 선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일주기 생체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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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단과 협력…법률 자문 지원
법무법인 세종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사업 지원에 나선다. 세종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봉래빌딩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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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규제 논란…정신과의사회 “환자 낙인·치료 중단 우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오는 4월 시행되는 약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행 논의와 홍보 방식이 단순화될 경우 환자 치료권 위축과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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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중 임신해도 괜찮을까…“재발 위험 차이 없다”
유방암 치료 중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일시 중단하더라도 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민성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차치환·박보영 교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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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쪄도 안심 못한다…복부비만, 고요산혈증 위험 높여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비만이 있으면 무증상 고요산혈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21년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20세 이상 성인 1만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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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동탄병원 착수…“AI 기반 쿼드체제 구축”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오는 2035년 개원을 목표로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에 착수했다. 고려대의료원은 동탄병원 설립을 통해 스마트병원 체계를 구축하고, 안암·구로·안산병원과 연계한 의료 빅데이터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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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어린이병원…설립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료 확충 이후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부터 공공 어린이병원 운영을 준비 중인 부산에서도 인력과 시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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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AI 건강관리 거점으로…MMG, 정신건강 플랫폼 사업 본격화
메디칼매니지먼트그룹(MMG)이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신건강 플랫폼 관련 전용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웰니스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MMG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신건강 특화 플랫폼 ‘M-Tr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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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운전하지 마세요”…복약지도 강화에 약사들 반발
정부가 졸림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 후 차량을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 강화에 나선다. 다만 강화된 규제안을 두고 지역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이 과도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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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제균 후에도 방심 금물…흡연·음주·비만, 위암 위험 높인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균하더라도 이후 흡연·음주·비만 등 생활습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철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