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기자가 쓴 기사
![한여름에 웬 산타?…숲속 리조트 품은 봉화, 이리오라 손짓하네 [쿡여행]](/data/kuk/image/2026/07/23/kuk20260723000393.460x260.0.jpg)
한여름에 웬 산타?…숲속 리조트 품은 봉화, 이리오라 손짓하네 [쿡여행]
한여름인데도 빨간 산타 모자가 반갑다. 푸른 숲 사이를 달려온 기차가 분천역에 멈추면 계절과는 어울리지 않는 크리스마스 풍경이 여행자를 맞는다. 종소리가 들릴 것 같은 산타마을 골목을 걷고, 숲길을 따라 낙동강 절경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해가 저문다. 예전 같으면 아쉬움을 남긴 채 발길을 돌렸겠지만 이제는 다르다. 봉화에는 여행의 끝을 하루 더 늦춰줄 새로운 이유가 생겼다. 봉화군이 23일 문을 연 산타포레리조트는 분천산타마을을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물며 즐기는 여행지로 바꾸는 새로운 출발점이...

“기업은 빌리고 가계는 갚았다”…대구·경북 예금 회복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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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국가기관장과 첫 경제협의…민생 회복 ‘원팀’ 가동
추경호 대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국가기관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시와 국가기관이 지역 현안을 공동 해결하는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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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합쳤던 대구시 공공기관, 다시 쪼갠다
대구시가 산하 공공기관 통합 4년 만에 문화·복지·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직 재편에 나선다. 단순한 통합 유지보다 기관별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이번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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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가던 약수마을’ 머무는 관광지로…청송군, 관광·정주환경 함께 바꾼다
전국적인 약수와 닭백숙 명소로 알려진 청송 신촌약수마을이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변신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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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변 자원 띄운다…11월 ‘전국 로컬브랜드 포럼’ 개최
안동시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계기로 수변 자원을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로컬브랜드 포럼을 연다.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지역의 고유 자원을 브랜드화하는 협력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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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간 전문가 4명 정책보좌관 위촉…미래산업·AI 정책역량 강화
영양군이 민선 9기 들어 민간 전문가를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하며 정책 전문성과 행정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인구감소와 미래산업 육성 등 지역 현안을 행정과 민간의 협업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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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5극3특’ 실행전략 착수…수도권 맞설 초광역 성장판 짠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수도권에 대응할 초광역 경제권 구축에 나선다. 양 시·도는 향후 5년간 공동 성장 전략을 담은 권역 발전계획을 마련해 국가 재정과 제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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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TK신공항’…박형수 의원, 국가 책임 강화 특별법 개정안 발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초기 재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이 추진된다.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된 재정 불확실성을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해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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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 넘어 협치로”…안동시·의회, 첫 ‘원팀 현장 소통’ 돛 올렸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시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행정과 의회가 함께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협치 모델로 주목된다. 안동시와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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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부터 캠핑까지’…폭염 잡는 ‘안동 수페스타’ 25일 개막
경북 안동시가 낙동강 둔치를 거대한 도심 속 피서지로 탈바꿈시킨다. 낮에는 대규모 수상 레저를 즐기고 밤에는 인기 아티스트의 공연과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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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 꼼꼼히 챙긴다’…안병윤 예천군수 ‘현장 밀착 행정’ 속도
안병윤 예천군수가 주민을 직접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주민 밀착형 실용주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 민원은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을 강화해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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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진단 역량 높인다’…안동병원,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전문의 영입
안동병원이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를 영입하며 건강검진부터 정밀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전문 진료체계를 확대했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 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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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기관 2차 이전 ‘4대 기능군’ 핀셋 유치 승부수
오는 9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경북도가 국회와 손잡고 유치 전략을 점검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첨단산업과 연계한 국가 혁신거점 조성을 전면에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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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청렴·친절 챌린지’로 공직문화 확 바꾼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혁신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황병직 영주시장이 청렴과 친절을 앞세운 공직문화 개선에 본격 나섰다. 취임 당시 약속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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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기능 강화”…안동시의회, 안동의료원 이전 반대 건의안 채택
안동의료원의 도청신도시 이전·신축 계획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동시의회가 이전 계획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단순한 시설 이전보다 기존 부지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지역 의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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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멈춘 서대구역 개발, 새판 짠다’…대구시, 특별계획구역 지정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지정이 자동 실효된 가운데 대구시가 개발사업의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민간 중심의 새로운 개발 체계를 가동한다. 복합환승센터 부지를 포함한 역세권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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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이어온 독도 사랑…iM뱅크, 해수부 장관 표창
iM뱅크(아이엠뱅크)가 17년간 이어온 독도등대 지원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iM뱅크는 ‘2026년 세계등대의 날’ 유공 포상에서 독도등대 지원과 영토주권 수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