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6)
강기윤 시장, 첫 구청장·읍면동장 간담회…“현장행정·관행혁신” 주문

강기윤 시장, 첫 구청장·읍면동장 간담회…“현장행정·관행혁신” 주문

승인 2026-07-14 11:31:40 수정 2026-07-15 0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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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간부공무원 인사 이후 처음으로 구청장·읍면동장들과 만나 시민 중심 현장행정과 관행 혁신을 주문했다.

창원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5개 구청장과 행정과장,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시장은 읍면동장실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상담 공간으로 활용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과제와 신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도로 확장과 주민편의시설 개선 등 현장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강 시장은 관련 부서의 신속한 검토와 추진을 지시했다.
창원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국제 공신력 재확인
창원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받아 향후 4년간 국제적 공신력을 이어가게 됐다.

시는 2021년 첫 인증 이후 아동 권리 기반 행정체계 구축, 아동의회 운영, 원탁토론회 개최, 관련 조례 개정 등 아동 참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6~2029년)’을 추진해 아동 권리 보장과 안전, 돌봄,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연계한 정책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강기윤 시장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시장, 취임 후 첫 기업 방문…LG스마트파크 찾아 제조혁신 점검
강기윤 창원시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방문지로 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를 찾아 제조혁신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AI와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등이 적용된 생산공정을 둘러본 뒤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스마트파크는 2022년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공장’에 선정된 첨단 스마트 제조공장이다.

강 시장은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행정을 펼치고, 제조혁신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NC다이노스, 상생 협력 강화…“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창원시와 NC다이노스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과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기윤 시장은 지난 8일 시청에서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이사와 만나 기존 협의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구단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진만 대표는 “창원시의 책임 있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프로야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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