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멈춰 섰고, 공공기관 이전은 안개 속이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반도체와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의 유치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은 새로운 경쟁의 출발선에 서 있다”며 “대전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정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대전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박용갑 의원은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서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서대전~회덕),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 등 대전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국비 예산을 확보한 것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더불어 박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돼 허태정 대전시장,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종점 서대전역 연장, 서대전역 KTX 증차(서대전역~강남 수서역),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등 대전의 몫을 끝까지 챙기는 대전시당위원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강점 내세웠다.
한편, 출마선언식에는 황명선 최고위원,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준호 전 최고위원, 양부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문진석 전 충청남도당위원장, 맹성규 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경남 김해시갑), 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 염태영 국회의원(경기 수원시무)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