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는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의 임시회를 통해 10대의회 원구성과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와 예산안건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 의결한 예정이다.
우선 전반기 원구성을 위해 7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9일엔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13일엔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체 22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앞서 지난달 30일 총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조성칠 의원, 후반기 의장에 구본환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제1부의장에 김영미 의원, 제2부의장에 류수열 의원, 운영위원장에 김민숙 의원, 행자위원장에 인미동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박은희 의원, 산건위원장에 하경옥 의원, 교육위원장에 이나영 의원을 각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시의원들의 이같은 내정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본회의 표결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의회는 이밖에도 24일까지 임시회 회기동안 위원회병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예산안 및 일반안건도 심의·의결한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