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는 조선대학교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서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 계획을 제안했다. 운영 진료과목은 응급의학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25개이며, 총사업비는 약 5500억원 규모다.
파주시는 의료 인력 수급 불안과 공사비 상승, 고금리 등으로 신규 종합병원 건립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학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것은 경기북부 의료 인프라 확충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로 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7월 중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을 심사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세부 협의를 거쳐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