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3)
창원시, ‘스마트팜코리아 2026’ 개최…미래농업 산업 육성 나서

창원시, ‘스마트팜코리아 2026’ 개최…미래농업 산업 육성 나서

승인 2026-05-27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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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농업 전문 전시회 ‘2026 스마트팜코리아(SFKOREA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KNN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국내외 120개 기업이 참가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회에서는 스마트농업과 농업 데이터 활용 기술,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등 미래 농업 핵심 기술과 산업 동향이 소개된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 1대1 B2B 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스마트팜과 축산 ICT, 농업 AI 등 농축산 융복합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 박람회로 운영된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 인도네시아 산업전 참가…1342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창원특례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서 1342만 달러 규모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창원시는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해 수출상담 3056만 달러, 업무협약(MOU) 13건 체결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시는 전시회에 앞서 참가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지원했으며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 인도네시아 산업부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과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인도네시아는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설공단, 청년 만남 프로젝트 ‘커플캐처 in 창원’ 개최

창원시설공단이 청년층 소통과 만남 지원을 위한 ‘제2회 커플캐처 in 창원’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20~40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진해해양레포츠센터와 청소년야영장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해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1대1 매칭토크와 게임, 캠핑존 대화, 요트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방송인 양상국씨가 진행을 맡았다. 참가자 가운데 6쌍이 서로 호감을 확인했으며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공단은 행사 이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카페 데이트 형식의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건강한 만남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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