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임은재 2026-05-11 17:31:08

“서울서 가장 거센 파란 바람”…민주당, 지방선거 총력전 [쿠키포토]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서울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정청래 대표는 “한반도에 파란 바람이 상륙해 휘몰아칠 기세”라며 “서울에서 가장 거세게 파란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원오 후보는 “이번 서울 선거의 시대정신은 지방정부 실력교체”라며 현 시정을 겨냥해 “오 시장은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세빛둥둥섬 등 전시행정에만 몰두해 시민들이 세금이 아깝다고 말씀하신다”고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서울을 세계 최고의 미래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며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교통 혁신, 복지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