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노사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제8회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협력 문화를 이끈 사업장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평화 사업장’과 ‘산업평화 유공자’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사업장 부문은 2개 기업을 선정해 각 사업장별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등 총 4명을 시상한다. 유공자 부문은 개인 1명을 별도로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장의 경우 대구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의 근로자와 사용자이며, 유공자는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며 노사 화합에 기여한 개인이다.
접수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이뤄진다. 심사는 고용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 협력, 근로자 복지, 사회공헌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 명의 상패가 수여되며, 우수 사업장에는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와 인증기가 지원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노사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