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1)
박효상 2025-12-26 09:09:12

‘전국이 냉동고’ 최강 한파 찾아왔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 등 중부 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냉동고 한파가 찾아왔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1.8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았고, 최저 체감온도는 영하 17.9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강원도에서는 화천과 철원이 영하 22도에 머무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북쪽 상공에서 영하 35도도 안팎의 강력한 한기가 남하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한랭 질환과 동파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추위는 주말 낮부터 영상권으로 회복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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