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尹 탄핵’에 30분간 예방…“결과 안타까워” [尹 파면]

與 지도부, ‘尹 탄핵’에 30분간 예방…“결과 안타까워” [尹 파면]

尹, 당·국민·지지자 감사 전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예방해 파면이 안타깝다는 뜻을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에 고맙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은 오후 5시부터 30분간 윤 전 대통령을 만났다”며 “당 지도부는 그동안 고생이 많았고, 결과가 안타깝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준 당과 지도부에 고맙다고 했다”며 “국민과 지지자에게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나라가 잘되길 바란다는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은) 대선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임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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