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현태 단장 “계엄 당시 국회 봉쇄·건물 확보 지시받았다”

[속보] 김현태 단장 “계엄 당시 국회 봉쇄·건물 확보 지시받았다”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이 6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국회의사당 건물을 봉쇄해 건물 확보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김동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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