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2030 프라이드 유세'에서 지지를 소호하고,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심 후보는 '정의당은 페미정당, 심상정은 페미니스트다. 남성과 여성, 성소수자 모두의 편이다. 모든 성이 평등한 국가를 만드는 것이 저의 페미니즘"라며 경의선 숲길에 모인 청년 유권자에게 호소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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