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나이 마흔이 되니 축구가 더 잘된다"

이동국 "나이 마흔이 되니 축구가 더 잘된다"



전북현대 이동국 선수가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리그 챌린지 개막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회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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