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피니언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휴머노이드가 세상을 움직인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046.460x260.0.jpg)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휴머노이드가 세상을 움직인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아침에 커튼은 스스로 열리고, 커피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현관문을 나서면 자율주행 차량이 기다리고, 회사에 도착하면 사람보다 휴머노이드가 먼저 출근해 있다. 공장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나르고, 병원에서는 환자를 돌보고, 식당에선 음식을 서빙한다. 농촌에서는 씨앗을 뿌리고, 건설 현장에서는 철근을 올린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름 대신 번호를 붙인다. 충전이 필요할 뿐 피곤함은 없고, 실수도 적으며, 월급도 요구하지 않는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파업도 하지 않는다.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사회는 더 효율적으...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029.460x260.0.jpg)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AI가 추천한 주식 종목은 정말 오를 수 있을까?](/data/kuk/image/2026/06/04/kuk20260604000127.460x260.0.jpg)
-
[금진호의 경제톡톡]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외부효과 경제학’ 이야기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미국의 CNBC 방송은 월가의 전문가를 인용해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세계 경제에 얼마나 큰 영...
-
[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각광 받는 한류 음식 ‘김’
한류열풍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새롭게 각광을 받는 것이 ‘김’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김은 아시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외국인들에게는 인기가 없던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미국에서도 높...
-
[정동운의 영화속 경제이야기] ‘자전거 도둑(The Bicycle Thief, 1948)’과 빈곤의 경제학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에서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 찰스 디킨즈의 ‘올리버 트위스트’에서 “죽 한 그릇만 더 주세요”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소년원에서 쫓겨난 ‘...
-
[정동운의 영화속 경제이야기] ‘인사이더(The Insider, 1999)’와 내부고발자
기업뿐만 아니라 어느 조직에서나 그 조직의 비밀은 보호 받아야 한다. 그러나 조직이 부패했을 때,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조직내부의 잘못을 폭로하는 사람을 내부...
-
[금진호의 경제톡톡] 현금 없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no cash 경제학’ 이야기
사용하기 편리한 신용카드, 다양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등장으로 지갑 속에 현금을 넣지 않아도 물건을 손쉽게 사고팔 수 있는 세상이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지급 결제수단으로서의 ‘현금’의 필요성...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틈 같은 여백이란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의 창구다
지난 주말에 읽은 이해인 수녀님의 새 산문집, 『그 사랑 놓치지 마라』의 끝에 재미 저널리스트 안희경과 수녀님이 나눈 인터뷰가 실렸다. 오늘 아침 사진은 동네 탄동천에서 지난 주말에 찍은 것이다. 머리가 ...
-
[정동운의 영화속 경제이야기]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ie, 1928)’와 캐릭터 산업
2020년 경자년(庚子年), 다산과 풍요의 상징인 ‘흰 쥐’의 새해가 밝았다. 누가 뭐라 해도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쥐는 월트 디즈니(Walt Disney, 1901∼1966)에 의해 탄생한 ‘미키마우스(Mickey Mouse)’다. 이 미키마우스...
-
[금진호의 경제톡톡] 소비자의 구매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해외 직구 경제학’ 이야기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의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인 11월 28일과 29일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7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가 신장한 역대 최...
-
[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쑥 같이 생긴 채소 ‘쑥갓’
생선으로 탕을 끓인 요리나, 매운 맛이 특징인 ‘공주칼국수’에 곁들여 나오는 채소인 쑥갓은 ‘쑥 같이 생겼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한약명은 동호(茼蒿)인데 같을 동(同)에 풀 초(艹)가 있는 동(茼)에 쑥 호(...
-
[정동운의 영화속 경제이야기] 제5원소(The Fifth Element, 1997)와 만물의 기본요소
자연(自然)은 인간이 살아가는 터전이다. 이 자연은 사람들의 현재이며 미래이다. 따라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연의 근본이 되는 것이 어떤 물질인지가 큰 관심의 대상이었다. 만물의 근원적 물질이 ...
-
[금진호의 경제톡톡] 새해에 생각해 보는 ‘고난과 성장’ 이야기
새해가 밝았다. 새해는 새로 시작되는 한 해를 말한다. 많은 문화권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새해를 축하한다. 오늘날 전 세계 대부분에서 사용하는 새해의 시작은 1월 1일로, 고대 로마력의 영향을 받아 사용하며 ...
-
[최문갑 칼럼] 리더십과 팔로워십, 그리고 시스템 리더십
‘생각의 탄생(Sparks of Genius)’이란 책을 쓴 미셸 루트 번스타인은 “지도자는 종합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창조적 리더여야 한다”고 말한다. 창조적 사고와 창의력이 경제, 경영, 과학에서만 쓸모 있는 게 아...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내가 끝이라고 선택하는 그 순간이 끝이다
대전문화연대가 주관하는 땅끝마을까지 가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코스인 해남을 가기 위해 우리는 서대전 발 목포 행 새벽 기차를 탔다. 다시 목포에서 시외버스를 탈 예정이다. 난 지난 해 많은 일을 해냈다. 특...
-
[정동운의 영화속 경제이야기]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2007)’와 기적
우리 인생의 기적… 세상에 태어난 순간의 부모의 기쁨, 처음 입학했을 때의 설렘, 대학에 진학했을 때의 희망, 첫 직장을 출근했을 때의 만족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을 때의 행복감, 자식을 낳아 부모가 됐을...
-
[금진호의 경제톡톡] 문화예술의 경제적 가치 ‘국제영화제’ 이야기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매년 ‘다사다난’이라는 사자성어가 보편적으로 쓰이지만 2019년은 문화와 예술적인 가치를 확인하고 싶다. 물론 방탄소년단(BTS)의 위상과 활약도 있었지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말하...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인생은 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다
오피니언 리더들이 탐독하는 'Wait But Why'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팀 어번(Tim Urban)은 우리의 머릿속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존재한다고 말하였다. 합리적인 의사 결정자=머릿속의 성인이다. 즉각적인 만족...
-
[정동운의 영화속 경제이야기] ‘34번가의 기적(Miracle on the 34th Street, 1994)’과 무형자산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라는 광고의 카피가 있었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큰 불신에 빠져있으면 이런 광고가 나왔는지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과연 보이는 것만 진실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
[금진호의 경제톡톡] 저축을 할까! 투자를 할까! ‘새해의 재테크’ 이야기
새해를 맞이하고 준비하는 시기이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 여기엔 저축을 한다거나 투자에 대한 생각하기도 한다. 소득이란 경제활동을 통해 얻는 대가를 의미하는데 우리는 이런 대가로 ...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나는 아침마다 왜 글을 쓰는가?
아침의 글글쓰기는 습관에 젖은 일상의 '나'를 버리고, 더 나은 '나'를 찾기 위한 마음가짐이다. 나는 이 행위를 수련(修練)으로 간주한다. 그래 나는 매일 쓴다. 왜냐하면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일과로 간주하기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