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학

한화오션, 2분기 영업익 98%↑…고수익 상선·원가 절감 효과
한화오션이 생산성 개선과 고수익 선박 인도 효과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수익성이 높은 선박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고,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2% 늘어난 5조4432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66.9%, 매출은 69.6% 각각 증가했다. 실적 개선...

여천NCC 2·3공장 중단, 1공장 롯데케미칼 통합…석화 사업재편 2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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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9명 사상’ 관리 부실 드러나…동서발전·HJ중공업 등 책임자 9명 입건
울산화력 보일러 타워 붕괴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발주처 한국동서발전과 시공사 HJ중공업, 하도급 업체 관계자 등 9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 울산경찰청, 연합뉴스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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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와 정반대’…정유업계, 정제마진 호조 지속에 4분기도 기대감↑
올 상반기 정제마진 부진으로 실적 악화에 시달렸던 정유업계가 하반기 들어 완전히 다른 흐름을 타고 있다. 정제마진이 반등하며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4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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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한 달 남은 EU CBAM…끝 모르고 치솟는 철강산업의 무역장벽
유럽연합(EU)이 철강·시멘트·전기·비료·알루미늄·수소 등 6개 품목을 EU에 수출하는 기업에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만큼 배출권(비용)을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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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석탄발전 조기 폐쇄 ‘D-15년’…정의로운 전환 위한 과제는
이재명 정부의 중점 과제인 ‘2040 석탄발전 조기 폐쇄’가 본격화하면서, 고용 축소와 지역경제 타격, 해체 안전 문제 등 현장에서 대응해야 할 현실적 과제가 드러나고 있다. 특히 발전 5개사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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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구조재편안 1호’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정부 승인 신청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양사 석유화학 사업재편안을 결정, 정부에 승인 심사를 신청하기로 했다. 업계 첫 구조재편안이 나옴에 따라 다른 기업 역시 자율재편안 수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롯데케미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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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가스흡입 사고’ 합동 감식 착수…사고 경위 본격 조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가스흡입 사고로 근로자들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관계당국이 합동 감식에 돌입한다. 경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스테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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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살릴 ‘K-스틸법·석화지원법’ 국회 산자위 통과…본회의 상정까지 속전속결
미국의 50% 고율 관세 부과, 중국산 공급 과잉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과 석유화학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석화산업지원법(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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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지원 ‘K-스틸법·석화지원법’, 국회 산자위 소위 통과…이달 처리 전망
미국의 50% 고율 관세 부과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제조업을 위한 법안이 이르면 이달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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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에 또 밀린 K-스틸법…“철강산업 생태계 붕괴 직면”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해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이른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이 정쟁 속에 또 다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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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도 안 남은 석유화학 구조조정 ‘데드라인’…눈치싸움 속 시작은 어디서
정부가 연말까지로 정한 석유화학 자율 구조조정 개편안 마련의 데드라인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어려운 셈법 속에 업계가 여전히 눈치싸움을 지속하는 모양새다. 선례가 될 첫 번째 사례가 공개된 후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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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서 또 외면 받은 K-철강…정부 지원책, 탈출구 될까
중국산 공급 과잉,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장기간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도 홀로 고율 관세를 해소하지 못하면서 정부의 실질적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에 놓였다. 업계에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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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정부, 철근 설비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 본격화
정부가 공급 과잉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위기에 놓인 철강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본격 나선다. 철근 등 범용재 설비 축소, 수출 보증 상품 신설, 반덤핑 관세 조치는 물론, 고부가·저탄소 철강재 생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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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마진 고공행진’…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웃는 정유업계
정유사 대표 수익 지표인 정제마진이 하반기에 대폭 상승하면서, 상반기 주춤했던 정유업계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 변동성에 따라 호실적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엇갈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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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영 동국제강 사장…포항공장 사망사고 사과 “수사 협조, 재발방지대책 수립”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근무하던 40대 하청업체 근로자 1명이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23일 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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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는 2037년 이후인데…부족한 지원 속 기대감만 커지는 수소환원제철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중국발 공급 과잉 등 장기 부진에 빠진 철강업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부가 거는 기대감에 비해 정작 인프라 형성을 위한 지원과 준비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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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요금·통상 장벽’…안팎 리스크에 韓제조업 공동화 우려
국내 산업환경과 대외 통상환경이 동시에 악화하면서 한국 제조업의 공동화 우려가 가속하고 있다. 해외로 진출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리쇼어링 정책 역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1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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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업정지를 받고도…영풍 석포제련소 즉각 폐쇄해야” 여야 합동 공세 [2025 국감]
환경오염 및 중대재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강도 높게 비판하며 폐쇄를 촉구했다. 1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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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지속가능성장 모색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과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 혁신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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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감산vs美관세’ 철강업계, 3분기 숨 트일까…본격 반등 언제쯤
공장 가동 중단 등 올 상반기 격동의 시기를 보낸 철강업계가 기저 효과 및 중국 감산 효과 등 기대감에 따라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다만 미국의 철강 50% 관세가 본격화하는 등 여전히 크나큰 리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