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학

한화오션, 2분기 영업익 98%↑…고수익 상선·원가 절감 효과
한화오션이 생산성 개선과 고수익 선박 인도 효과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수익성이 높은 선박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고,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2% 늘어난 5조4432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66.9%, 매출은 69.6% 각각 증가했다. 실적 개선...

여천NCC 2·3공장 중단, 1공장 롯데케미칼 통합…석화 사업재편 2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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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 수출 정점 찍었나…높아진 무역장벽에 업계는 기대감
트럼프 관세 정책을 비롯한 글로벌 대(對)중국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중국 내수도 부진을 겪으면서 중국의 철강 수출이 사실상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발 저가 철강재 유입에 큰 영향을 받았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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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사, 내달 임단협 돌입…두 달 만에 다시 마련될 테이블
최근 상견례를 한 포스코 노사에 이어 현대제철 노조가 내달 초 2025년도 임금단체협상을 추진한다. 지난해 임단협이 강대강 대치 속에 해를 넘겨 올 4월 가까스로 마무리된 만큼, 올해 철강 불황에 대해 노사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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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월 대미 철강수출 10% 감소…“트럼프 관세 영향은 5월부터”
올해 1∼4월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도널드 트럼프 美 2기 행정부가 지난 3월12일(현지시간)자로 시행한 25% 철강 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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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미래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핀셋 지원 동반돼야”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철강산업의 미래로 불리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재차 강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기술개발 지원을 하고 있지만 경쟁국 대비 규모가 작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030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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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시멘트 내수, 5년 내 처음으로 1000만톤대 무너져
1분기 국내 시멘트업계의 내수실적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후방산업인 시멘트산업도 당분간 심각한 내수부진과 매출감소, 이익악화에 시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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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3곳 중 2곳 “현행 탄소중립 정책, 규제로 인식…인센티브 必”
산업계 3곳 중 2곳은 현행 탄소중립 정책을 규제로 인식하며, 인센티브 중심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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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14일 임단협 돌입…불황 속 합의점 찾을까
지난해 임금단체협상에서 6개월 만에 합의에 성공하며 창사 첫 파업 위기를 넘긴 포스코 노사가 오는 1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단협에 돌입한다. 관세 부과, 업황 불황 등 위기 속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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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체질개선 나선 석화업계…고강도 자구책에도 “정부 지원 시급”
중국발 범용 제품의 공급 과잉 등 여파로 석유화학업계가 기나긴 보릿고개를 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설비 매각은 물론 임원 연봉 반납, 명예퇴직 등 고강도 자구책까지 내놓기에 이르렀다. 대규모 구조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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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모두 타격”…배출권거래제 확대에 철강업계 ‘사면초가’
정부가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적으로 마련한 배출권거래제의 유상할당 비중을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불황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의 볼멘소리가 나온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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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정부, 법원 제동에도 韓과 원전 계약 사전 승인…“지연 최소화”
체코 정부가 자국 법원의 제동에도 체코전력공사(CEZ)와 한국수력원자력의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계약을 사전 승인했다. 본안 판결까지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서명을 할 수 없다는 현지 지방법원 가처분 결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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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LG화학 인도공장 가스누출 5년…주민 보상 시급”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가 LG화학 인도공장 가스누출 사고 발생 5년이 지났지만 소송을 이유로 주민 배상이 지연되고 있다며 시급한 배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7일 서울 종로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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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원전 MOU 등 기존대로 진행…프랑스 협의 가능성 없다”
7일 예정됐던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최종 계약 서명 행사가 체코 법원 결정으로 연기된 가운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정부가 지원하거나 소명할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협조해서 지원할 계획&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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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체코원전 계약 연기, 예상 못한 상황…안일 대응 아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최종 계약 서명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예상 못한 상황이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해 우리 대한민국의 원전 산업의 경쟁력과 역량을 키울 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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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석탄발전 인프라, 수소발전소·해상풍력 배후단지 전환 모색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석탄화력발전소 부지를 청정수소 생산, 수소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 등 친환경 에너지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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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유시장 점검회의 개최…유류업계에 급격 인상 자제 요망
유류세 인하폭 축소로 내달부터 휘발유값이 L(리터)당 40원 오를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정부가 업계에 급격한 유류 가격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정유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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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기술보호’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출범…초대 회장사 한화에어로
국내 방위산업 기술을 각종 침해로부터 지키고, 국내외 정보공유와 수출 지원을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설립을 추진한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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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 주도 개발,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5호’ 사업 수주서 ‘잡음’
국내 처음으로 민간 주도 방식으로 개발되는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위성 5호’ 개발사업 수주를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리안위성 5호 사업 추진위원회는 위성 본체 개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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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전략, 실제 성과로…불황 넘어서는 석화기업은 어디
불황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의 전망이 올해도 불투명한 가운데, 고부가가치(스페셜티) 전략으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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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첫 달, 철강 수출 실제로 줄었다…지난해 대비 18.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철강 분야에서 가장 먼저 전 세계 대상 관세 부과에 나선 가운데, 지난 3월 한국 철강 제품의 수출이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