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삼성전자, 美 유전자 분석 기업 ‘엘리먼트’ 1대 주주됐다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기술을 유전체 분석 기술과 결합해 미래 정밀의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10일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7월에도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설립된 엘리먼트는 2022년 중형 DNA 시퀀싱 기기 ‘아비티(AVITI)‘...

한화큐셀, 美 카터스빌 공장 셀 양산 본격화…‘솔라 허브’ 완공

-
구자은 LS그룹 회장 “올해는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해” [2026 신년사]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역시 기회와 도전이 함께 펼쳐져 있다”며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
-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3년째 새해 첫 근무 현장서 시작…임직원 격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2024년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2025년에는 신입사원이 현장...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2026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불확실성 속 선제적 행동·실천 중요” [2026년 신년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
-
장용호 총괄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경영진, 현장 경영으로 새해 첫 행보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 어떠한 상황에서 흔들...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올해도 어렵지만 기회될 것”…안전 거듭 강조 [2026 신년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업황 역시 지난해와 같이 험난하겠지만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촉구했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가장 큰 이슈인 안전경영 확립을 거듭 강...
-
포스코그룹 2026년 시무행사 개최…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서 첫 행보
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포스코홀딩스와 사업회사 포스코는, 포스코가 기부한 포항시 랜드마크인 스페...
-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합리적 가격·청주공항 거점 전략으로 국제선 확장” [쿠키인터뷰]
에어로케이항공이 필리핀 세부 정기노선에 취항하며 동남아 노선 확대에 나섰다.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한 동남아 노선을 둘러싸고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 거점 전략과 ...
-
한국앤컴퍼니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첫 40대 CEO 탄생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과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 아래 그룹 창사 후 ...
-
대한항공 납품사 서버 뚫렸다…임직원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대한항공의 협력업체가 해킹 공격을 받아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사내 공지를 통해 “기내식 및 기내 판매를 담당하는 납품업체 케이씨...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범행 자백 받았다”
쿠팡이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포렌식 조사를 통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했다. 쿠팡은 고객 정보의 외부 전송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유출에 사용된 모든 장치와 저장매...
-
고려아연 제3자 배정 유증 금지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계획 예정대로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투자 계획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 그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24일 서울중...
-
[속보] 고려아연 유증 금지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계획 예정대로
...
-
두산, 로보틱스 지분 9477억원 매각…SK실트론 인수 자금 확보
두산그룹이 두산로보틱스 지분 일부를 매각해 SK실트론 인수를 위한 실탄을 확충한다. (주)두산 이사회는 두산로보틱스 보통 주식 1170만주를 기초자산으로 주가수익스왑(PRS, 장외파생상품거래) 계약을 체결하기...
-
삼표그룹, 고립·은둔 이웃의 쉼터 ‘서울마음편의점’ 조성 지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의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거제조선소 사망사고 사과…“야드 작업중지·특별교육”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협력업체 직원이 추락해 숨진 데 대해 사과하고 안전 강화를 약속했다. 최 대표이사는 23일 발표한 사과...
-
관건은 ‘제3자 배정 유증 필요성’…고려아연 美제련소 투자 향방은
고려아연이 미국 국방부 등과 손잡고 미 남동부 테네시주에 전략광물 제련소를 설립하기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맞대응에 ...
-
류재철 LG전자 CEO “속도가 경쟁력…고객 최우선해 경쟁 판도 바꿔야” [2026 신년사]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새해를 앞두고 고객 중심의 실행력과 속도를 앞세운 전략 전환을 주문했다. 위기 국면일수록 철저한 준비와 빠른 실행으로 경쟁 구도를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다. 류 CEO는 23일 전 ...
-
LS전선, 케이스톤파트너스 풋옵션 소송에 반소…자회사 상장 무산 책임 공방
LS전선이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제기한 LS이브이코리아(이하 LSEVK) 풋옵션(매수청구권) 이행 소송과 관련해, 투자 계약상 권리·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반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반소는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