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검찰, 삼성전자 또 압수수색…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미공개정보’ 의혹
검찰이 삼성전자의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재차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전날 경기 수원 삼성전자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인수 과정에서 내부 정보가 주식 거래에 이용됐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18일에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대전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수사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 등이 삼성전자의 지분 ...
![“13시간 회의 끝 결론 냈다”…역대급 6000억대 과징금 처분 받은 쿠팡 [현장+]](/data/kuk/image/2026/06/11/kuk20260611000145.460x260.0.jpg)
“13시간 회의 끝 결론 냈다”…역대급 6000억대 과징금 처분 받은 쿠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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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2026년 2월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및 부서장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 임원 인사(*본부 명칭 변경) ▲ 기획경영본부 이사 박병춘 ▲ 재생에너지기반본부(CIO) 이사 한영배 ▲ 에너지효율본부 이사 김성완 ▲ 기후행동본부 이사 신부남 ◇ 부서장 인사 ▲감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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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美팩토리얼 투자…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나서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팩토리얼社에 투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Factorial Inc.)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전날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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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E&S의 호주 천연가스, LNG터미널서 선적 시작…해외자원 개발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Barossa gas field)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Cargo)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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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카메라·기판 호조로 4분기 매출 ‘역대 최대’…연간 영업익은 5.8%↓
LG이노텍이 모바일용 고부가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기판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LG이노텍은 26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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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025년 총 영업이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5년 잠정 실적을 26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97.1%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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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AI·로봇’ 앞세운 전사적 미래 성장 전략 모색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전 그룹사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 중인 ‘AI’와 ‘로봇’을 미래 핵심 키워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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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李 공개 지적 영향 준 듯
LS그룹이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결국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LS 측은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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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숫자에 자만하지 말라”…실적 개선에도 ‘위기 경영’ 주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삼성 임원들에게 “숫자가 다소 개선됐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 회복을 위한 긴장감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반도체 업황 부진을 딛고 실적이 반등 조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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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도착한 대한항공 기체 결함…활주로 20분간 폐쇄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생해 활주로 운영이 20분간 중단, 타 항공기 운항이 줄줄이 지연됐다. 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쯤 제주공항에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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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민심 확보 나선 한화·LS…‘주주가치’ 외치는 배경은
한화그룹과 LS그룹이 각각 인적분할과 자회사 상장을 계획 중인 가운데, 주주 마음을 잡을 유인책을 먼저 제안하고 나섰다. 과거 대비 주주의 목소리가 경영 및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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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2025년 영업손실 89억원…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2025년 잠정 실적을 23일 공시했다. 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이 5.1% 감소했고,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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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항공사 5곳,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오는 26일부터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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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독일 바커노이슨 지분 인수 철회
두산밥캣이 독일의 글로벌 건설장비업체 바커노이슨 지분 인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23일 두산밥캣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당사는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SE) 인수를 검토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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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연구개발 조직개편 단행…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애경케미칼이 급변하는 석유화학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조직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와 개발을 분리해 성과 극대화를 꾀한 데 이어, 개발부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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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AI 가치는 벤치마크 아닌 일상에서 증명돼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의 방향성으로 실질적 유용성, 개방성,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노 사장은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를 통해 “AI는 단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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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대중소기업, 6700억원대 입찰담합 무더기 기소…“전기료 인상 요인”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전력기기 주요 기업과 중소기업군 8개사가 한국전력이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6700억원대 담합 행위를 하다 적발돼 법인과 임직원 총 11명이 줄줄이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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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글로벌 협력
효성중공업이 AI시대의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전날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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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조달 흥행’…첫 발 뗀 ‘이보룡호’ 현대제철, 올해 도약 조건은
현대제철이 업계 불황 속에서도 주요 철강기업의 입지를 재확인하며 자금 조달 흥행에 성공했다. ‘철강 전문가’ 이보룡 신임 사장 체제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그만큼 향후 해결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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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장 후보 5인 모두 ‘부적격’…재공모 나서
한국가스공사의 사장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다. 2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전날 가스공사에 공문을 보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추린 사장 최종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결론을 내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