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대 상장사 매출 2000조 첫 돌파…삼성전자, 24년간 왕좌 지켜
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의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008년 처음 1000조원애데 진입한 후 17년만의 일이다. 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996~2025년 사이 30년간 국내 1000대 상장사...
-
봄 오면 벚꽃 대신 ‘이것’…올해도 식품업계 덮친 ‘녹색 물결’
올해도 어김없이 말차 열풍이 식품업계를 달구고 있다. 음료부터 발효유, 디저트까지 제품군을 가리지 않고 말차를 접목한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관련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
-
탈모 시장 겨눈 K-헤어케어…리필드·그래비티 확장 가속
탈모·두피 케어와 기능성 헤어케어를 앞세운 국내 브랜드들이 북미와 유럽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 입점과 글로벌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
-
LG 에이머스 참가자 2만명 돌파…구광모 인재육성 철학 결실
LG의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해커톤’의 참가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 6일 LG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LG 에이머스 해커톤이 열렸다. LG 에이머스 해커...
-
한국자동차기자협, 4월의 차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년 4월의 차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
-
현대차, 장애인 근로자 자립·성장 돕는다…현대무브 설립
현대차가 장애인 근로자들의 온전한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일터를 선보인다. 6일 현대차는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대무브의 ...
-
한화 김승연, 북일고 개교 50주년 행사 참석…“새로운 100년 만들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 인재양성을 강조했다. 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4일 북일고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나가자”며 북...
-
웹젠, 실적 부진 속 ‘환원’ 승부수… 김병관 의장 지배력도 강화 [게임사 생존법]
웹젠이 본업에서 실적 둔화라는 악재 속에 ‘자본 정책’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고배당을 통해 주가 부양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노리는 한편 최대주주 지배력까지 강화하는 구조를 만...
-
독립보다 효율 추구?…절반 이상은 내부 의장 체제 [30대 그룹 이사회 대해부①]
국내 30대 그룹의 대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사내이사 이사회 의장 체제를 유지 중이다.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바꾸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효율을 택한 그룹이 과반이다....
-
나프타 수급난 여파…식약처, 대체 포장 ‘스티커 표시’ 한시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동발 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해 식품·화장품 등 생활 밀접 품목의 포장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대체 포장재 사용 시 제품 표시사항을 스티커로 부착할 수 있도록 허용해 공급 차...
-
“12조 상속세 마침표”…삼성가 5년 분납 종료, 이재용 체제 굳어졌다
삼성 총수 일가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에 대한 상속세 납부를 이달 중 마무리한다. 지난 2021년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쳐 총 6차례에 걸쳐 나눠 납부해온 절차가 이번 달 종료된다. 5...
-
중동전쟁 ‘에너지 쇼크’ 줄줄이 현실화…공업제품 지수 ‘역대 최고’
중동 지역에서 불거진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름값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이 공업제품 물가지수를 급격히 끌어 올리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공업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물가 오름세는 이어...
-
기아가 인증한 중고차는 뭐가 다를까?…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 [현장+]
“제조사가 직접 검수한다고 하니, 중고차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50대 황윤주씨) 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 센터 안으로 들어서자 빼곡...
-
“이동의 자유 모두가 동등하게”…‘이동 장벽’ 허문 기아 PV5 WAV [현장+]
기아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의 이동 자유를 보다 동등하게 보장하기 위한 모빌리티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바로 국내 최초 휠체어 측면 출입 전기차 ‘PV5 WAV'다. PV5 WAV는 단순히 휠체어를 태울 수 있는 차량...
-
마크롱 방한에 韓·佛 경제계 총집결…바이오·딥테크 협력 강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불 경제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청사진을 제시하고,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프랑스경제인...
-
AI 메모리 호황의 역설…삼성, 갤S25 ‘출시 후 인상’ 카드 꺼낸 이유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촉발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는 호재로 작용하던 흐름이 완제품 시장에서는 부담으로 전환되며, 소비자 가격에까지 영향...
-
‘정신아 2기’ 체질 개선 나선 카카오…고용 해법 두고 노사 ‘평행선’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을 계기로 거버넌 쇄신 작업이 다시 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계열사 정리를 통한 분사·매각 중심의 구조 재편이 고용 불안 논란으로 번지며 노사 갈등도 커지는 양상이다. ...
-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명예회장으로 복귀…“회사 혁신 지원할 것”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회사에 복귀해 경영 멘토를 맡는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최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
-
CJ푸드빌, 1조 클럽 재진입…글로벌 베이커리로 매출 12%↑
CJ푸드빌이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1조 클럽’에 복귀했다. 다만 해외 공장 구축과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주춤하며 성장과 비용 부담이 맞물린 모습이다. 3일 CJ푸드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