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은 괜찮고 다이소는 안 된다?…‘건기식 유통’ 온도차 이유는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점을 노리는 다이소와 편의점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약사단체의 반발이 다이소에 집중되고 있다. 유통 구조와 확산 방식의 차이가 이러한 반응의 강...
-
단종 앞둔 ’DDR4’, 되레 몸값 상승…DDR5보다 비싸졌다
구형 D램인 DDR4가 단종을 앞두고 가격이 치솟고 있다. 7월 한 달 동안 DDR4 가격은 전월 대비 50% 급등해 차세대 메모리인 DDR5 가격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1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
국내 완성차 5사, 7월 국내외 판매량 증가세
국내 완성차 5사(현대·기아·르노·KGM·한국GM)의 7월 판매량이 대부분 증가했지만, 일부 내수는 주춤했다. 현대자동차는 7월 한 달간 총 33만4797대(국내 5만6227대·해외 27만8567대)를 판매했다...
-
한미 관세 협상서 찜찜함 남긴 ‘온플법‧지도반출’…IT업계 “이슈 해결될 것”
최근 타결한 한미 관세 협상에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이하 온플법), 고정밀 지도 반출 등의 이슈가 다뤄지지 않았다. 향후 한미 정상회담 등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계에서는 두 사안 ...
-
국내 첫 통합 화물전용 항공사 ‘에어제타’ 출범…항공화물시장 새 판 생기나
국내 첫 통합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제타(AIRZETA)’가 1일 본격 출범하면서 독점 구도였던 항공 화물 시장의 재편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유일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은 이날 오후 3시 ...
-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 2차 가처분 신청에 “법적 분쟁 연장 의도”
태광산업의 2대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의 교환사채(EB) 발행 금지를 요청하는 2차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태광산업은 “법적 분쟁을 연장하려는 부도덕한 행태”라고 주장했다. 태광산업...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 美 사전예약 50%↑…역대 최고 기록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폴드7’이 미국 시장에서 전작 대비 50% 더 팔리며 역대 최고 사전예약 기록을 세웠다. 고가임에도 일반 스마트폰처럼 얇고 가벼운 폼팩터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삼...
-
SKT, AI 기능 강화한 양자암호폰 ‘갤럭시 퀀텀6’ 정식 출시 外 KT‧LG유플러스 [기업IN]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양자암호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6’를 정식 출시한다. KT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중국·일본 전용 로밍 혜택을 확대하고,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
아모레퍼시픽그룹, 2분기 영업익 801억…전년比 555%↑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5% 증가한 801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일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50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코웨이, ‘갤러리 제주 직영점’ 오픈 外 스타필드‧바디프랜드‧신세계免 [기업IN]
코웨이는 제주시 노형동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 갤러리 제주 직영점’을 오픈했다. 스타필드는 여름방학을 맞아 희귀 곤충과 동물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내달 7일까...
-
KGM, 올해 임금협상 타결...16년 연속 무분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16년 연속 무분규로 2025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1일 KGM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64.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번 협상안에는 △...
-
삼성전자,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엣지' 출시…202가지 조합으로 확장 外 네이버 플레이스·네이버 [기업IN]
삼성전자,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엣지’ 출시…'202가지 조합으로 확장’ 삼성전자가 디자인과 이동성을 강화한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를 출시하며 이동형 스크린 라인업을 확대...
-
롯데하이마트, 가전에서 ‘서비스 업체’로…하반기 성장 이어간다 [기업X-RAY]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시장의 역성장 속에서도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기존의 단순 가전 판매 중심에서 서비스 기반 사업 구조로 전환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
-
7월 수출 5.9% 증가…관세 불확실성 속 반도체 ‘꽃’ 피웠다
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한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의 수출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7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
-
상반기 시멘트 내수 33년 만에 2000만톤대 붕괴…“IMF·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좀처럼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해 악전고투하던 국내 시멘트업계의 상반기 내수판매가 결국 33년 만에 처음으로 2000만톤대 붕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조한 시...
-
어린이 물놀이용품 3개 중 1개꼴로 ‘불량’…알리·테무 제품 14개 기준 미달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물놀이기구, 수영복, 수경, 수모, 완구 등 총 33개 제품 가운데 14개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TEM...
-
한화 김동관, 필리조선소 찾은 美 해군성 장관 만났다…마스가 등 협력 논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필리조선소를 찾은 미 해군성 장관 등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존 펠란(John C. Phelan) 미 해군성 장관, 러셀 보트(Rus...
-
최악 피했지만…2.5% 관세 우위 날아간 한국산 자동차, 경쟁력 축소 불가피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산 자동차의 관세가 일본·유럽연합(EU)과 같은 15%로 확정되면서 업계에선 “최악은 피했다”는 분위기지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기존 무관세 혜택이 사라져 미국 시장...
-
‘불닭 수출’ 삼양식품, ‘상호관세’에 가격인상 고민…CJ‧농심은 영향 제한적
한미 양국이 상호관세 조정 협상 타결로 한국에 적용되는 관세가 15%로 확정되자 식품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미국에 생산기지가 없는 삼양식품은 미국 내 일부 제품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