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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응급실 사망사건 의료진 검찰 송치…의협·대전협 “전공의에 책임 전가”
대구 응급실 미수용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근무 의료진 2명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을 두고 의료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회는 사건 원인을 개별 의료진의 판단이 아닌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특히 전공의에게 형사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2023년 대구에서 발생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건이다. 당시 17세 여학생은 추락 사고로 중상을 입은 뒤 119구급대를 통해 여러 병원에 이송을 시도했지만 수용 병원을 찾지...

휴젤, 中 청두서 심포지엄 개최…“K-톡신 위상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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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정기 건강검진 적극적…“생활습관 개선 실천 부족”
한국인 대다수가 정기적인 건강 검진은 잘 받고 있으나 이후 생활습관 개선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암웨이가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 건강관리 인식 및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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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뛰어든 의료AI 개발…“국가 경쟁력 잡아라”[의료AI 시대②]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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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대사기능 개선’ 입증…“지방 축적 지표 47% 감소”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혈당 조절을 넘어 지방 축적과 인슐린 대사까지 함께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웅제약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엔블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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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많은 ‘유방암’…사회경제적 손실 연간 1445억원
국내 유방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약 1445억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정과 사회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중년 여성층이 유방암으로 인해 가장 큰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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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제조 전문가 조봉준 부사장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반을 경험한 조봉준 부사장을 원액생산실장으로 선임했다.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LG화학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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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에 머리·어깨 통증까지, 놓치기 쉬운 ‘턱관절 질환’ 증상
30대 직장인 A씨는 몇 달 전부터 씹을 때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귀 앞쪽이 뻐근하게 아파와 결국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단순 피로로 생각했지만 점점 두통과 어깨결림이 심해지며 업무 집중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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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 멈춘 시간…“마침표가 아닌 ‘쉼표’일 뿐” [암을 이겨낸 청년들③]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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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데이터 통합으로 업무 효율 높인다…질병청의 감염병 빅데이터 활용전략
전 세계인의 삶을 바꾼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방역 시스템의 강점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감염 정보와 의료 이용 정보가 분산 관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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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개인의 의지만으로 극복 어려워…의료진과 질병 극복 함께해야”
비만은 심혈관계 질환과 암 등 200개 이상의 합병증을 불러오는 진행성 질환이지만, 비만 환자가 개인의 의지만으로 질병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비만 치료의 목표를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합병증을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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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초점” 김성주 이사장 취임 일성
“2025년 국회 연금개혁 합의가 주로 재정 안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앞으로의 연금개혁은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은 17일 오후 3시 공단 본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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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될까…정은경 “재정 영향 클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전적인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할 경우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정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탈모 치료제 급여화가 건강보험 원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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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의기협 젊은의학기자상’에 쿠키뉴스 신대현 기자 등 선정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김길원, 이하 의기협)가 2025년 ‘올해의 의학기자상’ 수상자로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 ‘젊은의학기자상’에는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쿠키뉴스 신대현 기자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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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전이성 위암 임상 1b/2상 진입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적응증인 재발·전이성 위암을 대상으로 한 임상 1b/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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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14억여원 전액 환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해 온 요양원이 부당 청구로 취득한 장기요양급여 14억4000만원이 전액 환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지난달 6일자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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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신 병실로”…청춘의 한가운데서 암을 마주했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②]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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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 시동…李정부 ‘의료혁신’ 본격화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의료혁신’ 추진이 본격화된다. 다음 달 의사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결정하고, 지역의사제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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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근경색증 위험 증가, 흉통 30분 지속되면 119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찬 공기에 노출되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은 평소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 또한 혈액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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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 넘어 임상 전반으로…‘병원 특화’ 중심에 선 인공지능 [의료AI 시대①]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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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mRNA 백신 개발 지원…넥스트 팬데믹 200일 내 대응”
질병관리청이 ‘넥스트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와도 200일 내 대응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