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대구 응급실 사망사건 의료진 검찰 송치…의협·대전협 “전공의에 책임 전가”
대구 응급실 미수용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근무 의료진 2명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을 두고 의료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회는 사건 원인을 개별 의료진의 판단이 아닌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특히 전공의에게 형사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2023년 대구에서 발생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건이다. 당시 17세 여학생은 추락 사고로 중상을 입은 뒤 119구급대를 통해 여러 병원에 이송을 시도했지만 수용 병원을 찾지...

휴젤, 中 청두서 심포지엄 개최…“K-톡신 위상 확대할 것”

-
도구에서 조언자가 된 AI…의사 책임은 ‘그대로’ [의료AI 시대③]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
모더나코리아, RSV mRNA 백신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 허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mRNA(메신저 리보핵산) 플랫폼 백신이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모더나코리아는 자사의 RSV mRNA 백신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
-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공공백신 신속 개발”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19일 신속하게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국내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국립중앙의...
-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첫발…임상 1상 진입
코로나19 유행과 같은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대비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개발 과제가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
건국대병원, 베트남 하노이 국립이비인후과병원 초청 연수
건국대병원이 베트남 하노이 국립이비인후과병원(NOH)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초청연수를 기념해 지난 15일 환영식을 개최했다. 건국대병원은 NOH의 경영진과 의공학팀 실무자 연수단 7명이 한국을 방문해 선진 ...
-
청년 암생존자 6만 시대…“살아남았지만, 돌아갈 곳이 없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④]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
듀켐바이오, 유방암 진단 의약품 ‘에프이에스’ 식약처 허가 획득
듀켐바이오의 유방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듀켐바이오 에프이에스 주사액’(FES)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19일 듀켐바이오에 따르면 FES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적으...
-
동아쏘시오그룹 용마로지스, 지역사회에 2200만원 성금 기부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기업 용마로지스는 연말을 맞아 안성시 등 지역사회에 총 2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지난 1일 김포복지재단을 시작으로 최근 안성시, 용인시 신갈동 행정복...
-
[인사] SGC그룹, 정기 임원 인사
◇SGC에너지 ▲승진 -상무보 윤정호 ◇SGC E&C ▲승진 -부사장 이희송 -전무 박학수 -상무 강성수 -상무보 안병운 안우성 이완우 김상헌 김용환 ◇SGC솔루션 ▲승진 -상무 오성근...
-
유난히 시린 손발, 수족냉증인 줄 알았는데… ‘이 질환’일 수도
겨울철, 손발이 차갑게 느껴지는 ‘수족냉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단순 냉증을 넘어 통증과 저림이 동반되거나 손발 색 변화가 뚜렷하다면 ‘레이노증후군’을 의심...
-
닥터나우 방지법, 본회의 문턱서 찬반 격돌…장외 여론전 불붙어
‘닥터나우 방지법’을 둘러싼 여론전이 국회 안팎에서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친(親)스타트업 성향의 의원들은 해당 법안을 ‘제2의 타다금지법’으로 규정하며 통과에 반대하고 있고, 법안 찬성 ...
-
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4000억…국가대표기술 30개 선정
정부가 향후 5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개를 선정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제4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기심)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
-
치료율 높이고 사망률 줄인 ‘암’…“전주기적 대응 필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은 개인과 가족은 물론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다. 고령화에 따라 암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암생존자는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한다. 이제 암은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
-
원자력병원, 최신 SPECT/CT 도입…핵의학 진료 고도화
원자력병원이 최신 SPECT/CT(단일광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도입하며 핵의학 진료 환경을 고도화했다. 원자력병원은 최근 고해상도 CT와 정량 분석이 가능한 SPECT를 결합한 최신 SPECT/CT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
-
셀트리온, 유럽서 ‘스테키마·코이볼마’ 자동주사 제형 추가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스테키마’와 ‘코이볼마’의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제...
-
우울보다 중요한 ‘희망감’…노인 인지기능 최대 30% 높여
희망감을 가진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기능이 최대 3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희망감과 함께 일정 수준 이상의 신체활동을 유지할 경우 인지기능 보호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
-
태광그룹 2026년 계열사 대표 인사…흥국화재 김대현, 흥국생명 김형표 내정
태광그룹은 2026년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하고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를 흥국화재 대표로, 김형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흥국생명 대표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지난 1990년...
-
현대제철, ‘30년 철강 전문가’ 이보룡 사장 임명…서강현, 그룹 이동
현대제철이 30년 이상 철강업에 종사해 온 이보룡 생산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임명했다. 이보룡 신임 사장은 어려운 철강 업황의 타개와 함께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일관제철소 건설이라는 중책...
-
‘코오롱 인보사 사태’ 피해주주 손배소 1심 패소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케이주’ 사태로 손실을 봤다며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액주주들이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