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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치료 ‘회색지대’ 없도록…“치료 급여기준 확대해야”
국내 B형간염 백신 도입 이후 유병률이 감소했지만, 중장년층 환자군에서 여전히 질환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간수치가 정상인 만성 B형간염 환자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는 새 진료 권고안이 나와 주목된다. 임영석 대한간학회 이사장(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2026 간염 아카데미’에서 “간암은 현재 국내 암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암종으로, 약 60%가 만성 B형간염과 관련돼 있다”며 가이드라인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B형간염은 B형간염 바...

전공의 만난 홍승권 심평원장…“의료 현장 떠나지 않는 환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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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고가 심정지 환자 구했다…대웅제약 ‘올뉴씽크’ 10만 병상 확대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질 전망이다. 대웅제약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전국 10만 병상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다. 씽크가 도입되면 간호사가 환자의 혈당‧혈압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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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붓고 욱신? ‘이 병’ 방치했다간 관절 망가진다 [건강 나침반]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이상으로 관절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염증이 반복되면서 관절이 붓고 변형될 수 있다. 자가면역질환 특성상 관절뿐 아니라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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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감염병 대응체계 전면 개편…정보 연계·거리두기 기준 정비
질병관리청. 쿠키뉴스 자료사진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실태 감사 결과를 계기로 감염병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기관 간 협업체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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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균 아니어도 효과”…프로바이오틱스 장 염증 완화 확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염증을 완화하는 면역 조절 경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권미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과 교수 연구팀과 김승일 한국식품연구원 박사팀은 급성 대장염 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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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모습만으로도 위험 예측”…파킨슨병 조기진단 AI 개발
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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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SC’ 불확실성 걷히나…영국 특허법원, MSD 손 들어줬다
영국 특허법원이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이 글로벌 제약사 MSD(미국 머크)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반대소송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MSD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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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뉴로핏과 퇴행성 뇌질환 진단 플랫폼 개발
듀켐바이오가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과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진단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듀켐바이오는 뉴로핏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파킨슨병 진단제 ‘18F-FP-CIT’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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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5분’ SC 제형 의약품 개발 가속…“글로벌 블록버스터 도전”
정맥에 1시간 이상 링거를 맞아야 했던 항암·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이제 5분 내외의 간편한 피하주사(SC)로 바뀌고 있다. 의약품 개발 패러다임이 정맥주사(IV) 중심에서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SC 제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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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으로 몰리는 빅파마 R&D·자본…K-바이오 어디로 가야 하나 [신약 대전환 시대④]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은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고, 희귀질환과 항암제를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이 재편되면서 플랫폼 기술이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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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이전 중심에 선 中바이오…“시장 패권 경쟁 본격화” [신약 대전환 시대③]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은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고, 희귀질환과 항암제를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이 재편되면서 플랫폼 기술이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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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금 늘었을 뿐인데…과체중 단계부터 뇌 건강 ‘경고등’
과체중 단계에서도 뇌에 미세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강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진승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뇌 백질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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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앞두고…커지는 의료기사 역할 확대 요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의료기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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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병 지원 본격화…7월부터 ‘췌장장애’ 등록
오는 7월부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형 당뇨병 환자는 ‘췌장장애’로 등록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1형 당뇨병 환우들과 영화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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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멘토라이프, 약국 전용 건기식 2종 출시…“항산화‧면역 관리에 도움”
대원제약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가 항산화와 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엔 코엔자임Q10’과 어린이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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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집단 수용시설 과거사 피해 회복 지원 ‘특별법’ 추진
정부가 덕성원, 선감학원 등 과거 아동·노숙인 집단 수용시설에서 벌어진 폭행과 성폭력 등 인권침해에 대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과거 아동복지·노숙인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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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IDMC로부터 두경부암 신약 3상 “지속 진행” 권고
LG화학이 회사의 미국 항암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AVEO)가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인 ‘파이클라투주맙’의 적절 투여 용량으로 최대 함량인 20㎎/㎏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을 지속 진행한다고 2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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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안 ‘숨고르기’…복지부, 건정심 소위 상정 유보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보건복지부의 약가제도 개편안 논의가 결국 미뤄졌다. 제약업계의 우려 등을 의식해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며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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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바이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 변경
현대ADM바이오가 사명을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Penetrium Bio Science)’로 변경한다. 기존 임상수탁기관(CRO)에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정체성을 전면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현대ADM바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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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헤파토스시럽 출시…특허 용기 ‘세피지 앰플’ 적용
조아제약은 특허 받은 용기를 적용한 간기능 활성화제 ‘헤파토스시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헤파토스시럽은 아르기닌, 베타인, 구연산 세 가지 성분의 상승효과로 간세포 보호, 간 기능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