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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냉방이 키운 안구건조증…여름철 눈 건강관리 ‘비상’
겨울철 대표 질환으로 여겨졌던 ‘안구건조증’이 강한 자외선과 냉방기기 사용 증가, 실내외 큰 온도차, 스마트폰·컴퓨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시간 증가 등으로 인해 여름철에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도 안구건조증 치료제 제품군 확대와 차별화된 제형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냉방이 강한 사무실에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안구건조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고 ...

‘파드셉·키트루다’ 병용 급여 협상 장기화…타사 간 병용 제도적 선례 남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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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저조…세브란스 67명 지원
수련병원의 사직 전공의 추가 모집이 이뤄진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에 67명이 지원했다. 다른 주요 병원들은 접수 마감 기한을 연장하고 전공의 복귀를 독려할 계획이다. 28일 병원계에 따르면 당초 지난 27일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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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이란 이름의 지옥 [취재진담]
“환자를 둔 가족은 ‘간병’이라는 병에 걸립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에 갇힌 듯한 고통입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26일 ‘환자샤우팅카페’ 행사를 열고 서울에서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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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도 혈당관리도 힘든 스무살 1형 당뇨 환자들…CGM으로 어려움 던다
“20세가 되던 해, 친구들이 축하한다며 케이크를 줬는데 1형 당뇨 때문에 먹지 못했다. 자유로운 성인이 됐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현실 때문에 서러웠다. 국토대장정이라는 버킷리스트도 포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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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보건의료 공약 실현 가능성 낮아…의료계 의견 반영해야” [21대 대선]
대선 후보들의 보건의료 공약이 기존 정책의 재탕에 불과한 데다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회성 정책에 그치지 말고 의료계 전문가 집단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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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손·발톱 무좀약 ‘무조날맥스’ 출시
한미약품은 바르는 손·발톱진균증(무좀) 치료제인 ‘무조날맥스’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다른 유효성분을 사용한 퍼스트 제네릭 외용제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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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뇌전증 리빙랩 ‘에필랩 시즌3’ 출범
한국에자이와 커뮤니티디자인 협동조합 ‘내마음은 콩밭’은 공동으로 추진하는 뇌전증 리빙랩 ‘에필랩 시즌3’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에필랩은 뇌전증 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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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의료급여 정신과·정신건강 입원영역 평가 1등급
아주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적정성 평가 두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심평원 평가에 따르면, 아주대병원은 ‘2주기 3차 의료급여 정신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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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 美흉부학회 ‘신진연구사 업적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은 김연욱 호흡기내과 교수가 지난 16~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미국흉부학회 국제학술대회(ATS 2025)’에서 한국인 최초로 폐암 부문 ‘신진 연구자 업적상(Early Career Achiev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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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서울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책임진다…“조기 발견·치료 통합 지원”
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0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진단’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당해 연도까지다. 업무협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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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아랍에미리트 신규 공급계약 체결…“해외시장 진출 속도”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분석 기업 GC지놈은 아랍에미리트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유통업체인 Vollwert Medical LLC(볼워트 메디컬)와 비침습산전검사 ‘지니프트(G-NIPT)’의 공급 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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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셀 ‘블리픽스’, 기존 지혈제 대비 동등 이상 효과 입증
HLB생명과학의 자회사인 HLB셀은 차세대 수술용 지혈제 ‘블리픽스’가 임상 3상에 해당하는 확증 임상시험에서 기존 지혈제 대비 동등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간 절제술 후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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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진천군 ‘원스톱 통합돌봄’ 주목
# 2년 전 남편을 여의고 혼자 사는 오정숙(80·가명·충북 진천)씨는 몸이 아픈 것보다 외로움을 참기 힘들었다. 자식들과도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 의지할 곳이 없던 오씨는 지역에서 운영하는 ‘의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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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모집 마감 임박에도 전공의들 ‘관망’…“전문의 배출 차질 불가피”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추가 모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대부분의 전공의가 아직 뚜렷한 복귀 의사를 나타내지 않은 채 관망하는 분위기다. 27일 병원계에 따르면 이번 추가 모집도 전공의 복귀를 기대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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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마약류 의약품 반납하세요”…수거·폐기 사업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에서 복용한 뒤 남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식약처는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와 협력해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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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중환자실 확장 개소⋯최신 의료장비도 도입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최근 중환자 병상을 23개 증설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본관 4층에서 ‘중환자실 확장 개소식’을 가졌다. 새롭게 조성된 내과계 중환자실은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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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국내 독감백신 최대 물량 낙찰…263만 도즈
GC녹십자는 지난 23일 질병관리청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 구매’ 입찰에서 최대 물량인 263만 도즈를 낙찰 받았다고 전했다. GC녹십자는 매년 독감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했으며, 코로나19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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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협회 “국고 1조원 투입하면 간병 급여화 가능”
요양병원 단체가 건강보험 재정 1조원을 투입하면 ‘간병 국가책임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건강보험 재정에서 연간 1조2000억원, 최대 1조60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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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난치 중심 전환” 선언한 고대의료원, ‘양성자 암 치료기’ 도입한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중증·난치성질환 치료에 집중하고 연구 중심 의료기관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고난도 정밀 암 치료 기술로 주목 받는 ‘양성자 치료기’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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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전담간호사 자격증 도입해야”…복지부 앞 촉구대회 진행
간호계가 오는 6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간호사의 명확한 업무 수행을 위해 자격증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26일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일대에서 ‘진료지원 업무 수행 간호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