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K-제약바이오, 상반기 성과 이어갈까…하반기 ‘글로벌 이벤트’ 주목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기술수출과 주요 임상 결과 발표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과 공동연구 확대에 이어 바이오 USA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이 이어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 개편…7월 말 확정

-
의협 전공의 임원 5인 줄사퇴…“해결 위해 책임지는 사람 없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직 사퇴를 공식화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의협 집행부를 맡았던 전공의 임원들도 모두 물러난다. 정부와 현실적 협상 방안...
-
지난해 감염병 신고 54% 급증…백일해·성홍열, 어린이 중심 확산
지난해 국내 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느슨해진 방역수칙과 낮아진 면역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백일해, 성홍열 등 호흡기 전...
-
건보공단, ‘스마트장기요양’ 앱 오류 사과…전자태그 여전히 ‘불안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보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며 개편한 ‘스마트장기요양’ 어플리케이션(앱) 접속 오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현재 앱 접속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전자태그를 ...
-
유한양행, 개인용 혈당측정기 출시…“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
유한양행이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 ‘유한당체크’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유한양행이 판매를 맡는다. 유한당체크는 ...
-
일동제약 유노비아 “GLP1 신약, 임상1상서 체중감소 효과”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유노비아가 개발 중인 비만과 당뇨병을 겨냥한 대사성 질환 신약 물질 ‘ID110521156’이 1상 임상시험에서 내약성과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유노비아는 지난 20~23...
-
지씨씨엘 “신경질환 신약 개발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법 확립”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뉴로바이오젠의 임상시험 수탁 계약을 통해 중추신경계질환 바이오마커(생체 지표)인 ‘MAO-B(모노아민 산화효소 B)’에 대한 분석법을 확립했다고 25일 밝혔다. MAO...
-
“백내장 수술, 고령층 삶의 질 전반에 긍정적 영향”
백내장 수술이 시니어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콘은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백내장 수술 전후 삶의 질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
동아ST·앱티스, ADC 신약 ‘DA-3501’ 임상 1상 IND 신청
동아ST와 자회사 앱티스는 최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인 ‘DA-3501’(개발명 AT-211)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5일 전했다. DA-3501은 고형암 치...
-
완치 없는 치매…경도인지장애 조기치료 중요
치매는 완치가 어려운 만큼 증상이 본격화되기 전인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조기 치료와 관리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60세 이상 치매 ...
-
전공의·의대생, 박주민·김영호 위원장 만나 ‘복귀 방안’ 제시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호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복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사직 전공의 김찬규씨는 전날 내부 ...
-
‘박단 사퇴’ 대전협, 임시 대의원총회 연다…“새로운 출발”
1년 넘게 전공의들을 대표해 목소리를 내고 강경노선에 섰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한 가운데 전공의들이 오는 26일 온라인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새 비대위 구성 등을 논의하...
-
제주에서 시작한 ‘주치의’ 바람…전 국민 닿으려면
윤석열 정부에서 한때 제동이 걸렸던 ‘제주형 건강주치의제도’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주치의제는 의료비 부담과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줄일 수 있어 해외 선진국에선 이미 ...
-
“병원도 학교도 가기 힘들어” 사각지대 놓인 이주배경아동들
상당수의 이주배경 아동이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가서 교육 받을 권리나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 받을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실정이다. 특히 부모의 체류 기간이 만료돼 출생...
-
여성암 치료 지형 바꾸는 ‘린파자’…난소암 넘어 자궁내막암까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PARP 저해제인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가 여성암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난소암 치료제 최초로 7년 장기 생존율 데이터를 공개한 데 이어, 자궁내막암 치료에서도 병용...
-
4개 대형병원 전공의들, 정부에 대화 제안…“해답 찾을 준비 돼 있어”
6개 대형 상급종합병원 중 4개 병원의 전공의 단체들이 장기화된 의정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에 대화를 제안했다. 고려대의료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의 각 전...
-
장기요양등급 갱신 유효기간 연장…1등급 ‘5년’ 2~4등급 ‘4년’
장기요양등급 갱신 유효기간이 기존 2년에서 1등급은 5년, 2~4등급은 4년으로 연장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
-
심뇌혈관질환 관리 실효성 강화…시장·군수·구청장까지 통보
정부가 심뇌혈관질환 관리 종합계획 수립 내용의 통보 대상을 기존 시·도지사에서 시장·군수·구청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
-
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청구 14억원 환수 통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가족이 운영하는 요양원이 14억원대의 장기요양급여 비용을 부당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원 측에 전액 환수를 통보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
-
동국제약, 피부염치료제 ‘센스킨크림’ 출시
동국제약이 히드로코르티손아세테이트와 D-판테놀 성분 조합의 피부염치료제인 ‘센스킨크림’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이나 벌레 물림 등에 따른 피부 손상에 센스킨크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