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K-제약바이오, 상반기 성과 이어갈까…하반기 ‘글로벌 이벤트’ 주목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기술수출과 주요 임상 결과 발표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과 공동연구 확대에 이어 바이오 USA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이 이어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 개편…7월 말 확정

-
“일반담배보다 액상형 전자담배”…청소년 흡연 형태도 변화
청소년 흡연 제품 선호 경향이 궐련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이 액상형 전자담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29일 ‘청소년건강패널조...
-
한국BMS제약, 청년 암경험자 사회 복귀 지원
한국BMS제약이 암 치료 이후에도 여러 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 암경험자를 지원한다.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다음 달 1일부터 9월10일까지 저소득 청년 암경험자 대상 자립 지원 ...
-
GC녹십자 “고지혈증·고혈압 치료제 ‘로제텔’ 투여 시 혈압 27% 개선”
GC녹십자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하나의 제제로 치료하는 ‘다제 복합제’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C녹십자는 지난 26~27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다제 복합제인 ‘로제텔(Rozetel)...
-
K의료관광, 작년 7조5000억원 벌었다…“부가세 환급 지속돼야”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의료관광으로 벌어들인 수익도 7조5039억원에 달한다. 직·간접적으로 유발된 부가가치까지 포함하면 약 20조원이 넘는 이익...
-
뉴로핏, 로슈와 의료AI 기술 공동연구 계약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뉴로핏이 글로벌 빅파마와 뇌 영상 분석 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뉴로핏은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로슈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
-
케어젠 “먹는 GLP-1 ‘코글루타이드’ 체중 10.75% 감소 확인”
케어젠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경구용 체중 감량 건강기능식품인 ‘코글루타이드’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케어젠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IT 스퀘어에서 코...
-
의사 국시 실기 1450명 신청…의정갈등 전 절반 수준
의사 국가시험(국시) 응시자가 예년의 절반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감된 제90회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 총 1450명이 접수했다. 의사 ...
-
아리바이오, 푸싱제약과 알츠하이머 치료제 상용화 계약
중국의 글로벌 제약사인 푸싱제약이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중화권 지역 상용화를 맡을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29일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AR1001의 중국 독점판매권을 보유한 ...
-
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2025년 여름방학 특강 개최
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오는 8월6일 오전 9시30분부터 지하 2층 중강당에서 ‘2025년 여름방학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우리 아이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를 주제로 소아청소년과와 재...
-
해운대백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200례 달성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간담췌외과의 정용규 교수팀이 최근 담낭절제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다빈치 SP(Single Port)’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다빈치 SP는 약 2.5㎝ 크기의 단일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로...
-
강동경희대병원,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동경희대병원은 △급...
-
美 관세 대응 나선 셀트리온…“현지 공장 인수 우선협상대상 선정”
셀트리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약품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현지 원료의약품 공장을 인수한다. 상호 비밀 유지 협의에 따라 인수 대상 기업명을 밝히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미국에 위치한 ...
-
“반성 없이 얻을 건 다 얻어”…의대생 복귀에 들끓는 여론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1년 반 동안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이 구제 조치를 받고 8월부터 학업에 복귀한다. 추가 의사 국가시험(국시)에 국민 세금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여론의 반발은 거세지는 상황이다...
-
건양대병원 노조 파업…“노동환경 개선해야”
건양대학교의료원 노동조합이 2025년도 임금 인상률을 두고 병원 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양대의료원지부는 28일 오전 병원 로...
-
알테오젠, 아일리아 시밀러 ‘ALT-L9’ 유럽 품목허가 권고
바이오 플랫폼 기업인 알테오젠이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ALT-L9’(Eyluxvi9)의 품목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28일 전했다....
-
자생한방병원, ‘美 ACCME’ 보수교육기관 재인증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reditation Council for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ACCME)으로부터 보수교육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ACCME는 미국의사협회(AMA)와 미국의과대학협회(AAMC), 미국병원협회(AHA) 등 미...
-
염증성 장질환 환자 30% ‘비만’…10년 새 2배 이상 증가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김민규 교수팀은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1만1216명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결과,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평균 비만율이 최근 13년 동안 2.3배 올랐다고 전했다. ...
-
아주대병원 연구팀, 위암 수술 ‘생존율 향상’ 보조항암치료 시작 시점 규명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 교수팀이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의 최적 시작 시점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위암 환자 1만914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후향적 코호트 분석으로 진...
-
국제성모병원·호텔카리스, ‘임직원 건강·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호텔카리스와 임직원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과 복리후생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