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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에 담은 100년 철학 공개…“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옛 본사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를 공개했다. 윌로우하우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철학과 유한양행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비롯해 미래 성장 전략, 주요 성과 등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24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윌로우하우스는 유한양행의 지난 100년과 앞으로의 100년을 연결하는 공간”이라면서 “이곳은 임직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기...

해외는 CAR-T 우선, 한국은 항암제부터…“예스카타 접근성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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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계열
◇ 대표이사 선임 △ 토스인컴 최성희 ◇ 임원 선임 △ 토스플레이스 COO 김정열 △ 토스페이먼츠 Head of Security 신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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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의료원 황대용 의료원장, 유광하 병원장 유임
황대용 건국대학교의료원장과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이 연임한다. 건국대의료원은 1일 황대용 의료원장과 유광하 병원장이 지난 임기에 이어 새롭게 업무를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제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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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백혈병 환자 남은 암세포에 따른 맞춤형 치료, 생존율 4배 높여
소아백혈병 환자의 미세잔존질환 수치에 맞춰 치료 강도를 조정했을 때 생존율이 4배 이상 올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혜리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팀은 지난 10년간 소아급성림프모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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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일본·싱가포르·이탈리아 등 해외 병원과 MOU 체결
연세사랑병원이 해외 유명 대학병원들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8월 29일 오후 2시 별관 6층 대회회실에서 일본 오사카 대학(University of Osaka), 싱가포르 국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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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WHO GMP ‘서면 심사’ 국내 첫 적용…“시간·비용 절감 기대”
GC녹십자는 WHO(세계보건기구) 정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현장 실사가 서면 심사로 대체됐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WHO PQ(품질 인증) 제품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GMP 실사를 서면으로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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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오늘 1년 반 만에 대거 복귀…의료공백 해소될까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일제히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오늘 수련병원에 복귀할 예정이다. 1년 반 넘게 이어졌던 전공의 공백이 해소되면서 대형병원에서 축소됐던 수술과 진료가 상당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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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의료대란…해결 못한 숙제는 그대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학교와 병원을 떠났던 의대생과 전공의가 돌아오며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진 의료대란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하지만 늘어난 의대생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보, 지역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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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최대 주주 “포노젠, 동성제약과 분사 안 할 것…함께 발전시킬 의지 확고”
동성제약의 최대 주주였던 이양구 전 회장이 보유 지분과 경영권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회사 핵심 자산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 ‘포노젠’의 사업 부분을 분사할 수 있는 조건이 계약에 포함돼 있어 논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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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나오는 설사, 지사제로만 막다간 위험
설사는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대개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만큼 가볍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심해질 경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기저질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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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세요? 그럼 이 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후두암은 후두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전체 두경부암의 약 30~40%를 차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후두암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8900명이며 이 중 90% 이상이 남성이었다. 후두암 환자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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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약바이오 R&D 예산 ‘역대 최대’…첫 1조원 돌파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관련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편성된 예산 대부분은 민간에 투자하기로 했다. 정부가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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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국내 허가 신청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에 속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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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8주째 지속…“개학 등 영향 모니터링해야”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8주 연속 증가하며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025년 33주차(8월 10일~16일)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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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노조, 총파업 예고…“정부, 9월 17일까지 답하라”
국립대학교병원 노동조합들이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권 강화 등을 요구하며 정부가 오는 9월 17일까지 답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소속 5개 국립대병원 노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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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21가 성인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 허가
한국MSD는 성인 특화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전했다. 캡박시브는 성인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및 폐렴 예방을 위한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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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복지부 예산 137조6480억원…간병비 지원·아동수당 확대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올해 대비 9.7% 늘어난 137조648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대로 간병비 지원과 아동수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간병비는 우선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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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수술로봇 ‘다빈치 SP’ 도입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4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SP’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확대 개소했다고 29일 전했다. 일산병원은 지난 2016년 다빈치 Xi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지난 8월까지 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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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청년층 종사자 1.4% 증가…신규 일자리는 감소
올해 2분기(4~6월)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가 1년 전보다 4.8% 늘며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을 웃돌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9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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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집 다녀와서 잘 먹지를 못한다면
연일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한창 뛰놀고 해맑던 자녀가 어린이집 다녀온 어느 날 저녁부터 잘 못 먹고 기운 없어 한다면 수족구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 손발에 퍼지는 붉은 반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