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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옹호 인사가 적십자사 회장?…인요한 선출에 시민단체 발칵
대한적십자사 차기 회장으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된 소식이 알려지자 의료·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친윤 성향과 의료 민영화 철학을 가진 인사가 인도주의 기관 수장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같은 당이었던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부적절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전날 열린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인 전 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 선출자는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적십...

‘청년·치매·AI’ 키워드 꺼낸 국민연금…“국민이 체감할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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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미래도 없다”…소청과 살릴 방안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13.4%만 선발되면서 소아의료 붕괴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공의들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불투명한 미래와 사법리스크 등으로 인해 소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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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라투다’…“조현병·우울증 치료 커버리지 확대”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정’(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이 출시 1년을 맞았다. 라투다는 출시 1년 만에 월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빅5 병원은 물론 의원급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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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외면하는 공공기관…10곳 중 4곳 법정 기준 미달
지난해 공공기관 10곳 중 4곳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2024년 공공기관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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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9주째 지속…“9월까지 유행 전망”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9주 연속 증가하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4주차(8월17~23일) 367명에서 35주차(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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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5대 강국 도약 지원…“2030년까지 수출 2배 달성”
정부가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목표를 세웠다. 또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임상시험 3위 달성을 목표로 과감한 규제 혁신과 산업 성장을 지원을 약속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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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는 자체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GC1130A)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이은 세번째 희귀의약품 지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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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 자급 부족’에 혈액제제 생산 발목…“헌혈 규제 완화해야”
GC녹십자가 미국 내 6개 혈장센터와 오창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혈장분획제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낮은 채산성과 까다로운 헌혈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혈장 자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국내 헌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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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분만사고’ 신생아 경증 뇌성마비 1억5000만원 보상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분만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신생아 경증 뇌성마비 보상 한도가 1억5000만원으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4일 서울 중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2025년 제2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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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리스트 김민경, 뷰티·웰니스 브랜드 ‘WPM’ 본사 개소
국내 1호 컬러리스트 김민경 대표가 설립한 뷰티·웰니스 브랜드 ‘월피엠(WPM)’이 서울 강남구 본사를 개소했다. WPM은 김 대표가 30여 년간 축적한 색채 연구 노하우와 3년간 개발한 바이폴라 RF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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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국내 최초 600번째 폐이식 성공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이 국내 최초로 폐이식 60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 500례를 기록한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이뤄졌다. 600번째 수혜자는 특발성 비특이성 간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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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희망재단·토지주택공사·승강기안전공단, 생명존중 및 희망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4일 생명존중 및 희망확산을 위해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생명존중 및 희망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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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가을의 시작?… 늦더위 온열질환 방심 말아야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 채비를 하는 듯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9월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이 잦고, 습도까지 높아 땀이 줄줄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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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진 한국…“분절된 대책 넘어 통합 관리 필요”
성인 3명 중 1명 이상은 비만일 만큼 한국인이 비만해지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남성에서 고도비만이 빠르게 증가하며 대사·심혈관·근골격계 질환 조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비만은 단순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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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창고형 약국 개업 임박…달라진 환경에 성공은 ‘미지수’
경기도 성남시에 창고형 약국이 처음 등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이후 다른 지역에서 2호, 3호 창고형 약국이 개업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새로 문을 열 창고형 약국이 마주하는 환경은 달라 성공 여부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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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임상, 간소화될까…美 FDA “개발·승인 효율화 필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승인 여부를 결정할 때 필수적으로 요구되던 ‘비교 임상 효능 시험(CES)’이 간소화될 전망이다. 미국, 유럽 등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규제 개선을 검토하고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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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8년 뒤, 장기요양보험 5년 내 바닥…“재정 건전성 관리”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주요 공적연금·보험이 40년 안에 순차적으로 고갈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건보 재정은 8년 안에, 노인장기요양보험은 5년 안에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건보 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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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농어촌 의료 공백, 공중보건한의사로 메워야”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가 농어촌 지역 의료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공중보건한의사 활용을 제안했다. 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급감하면서 농어촌 보건지소의 진료 기능이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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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형근(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 강주옥씨 별세, 강호창(㈜엉터리 대표이사)·미다·주정·혜원씨 부친상, 김형근(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김정섭씨 장인상=3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6일. 02-698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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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 APLAR Master Award 수상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석좌교수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 이하 APLAR)에서 ‘APLAR Master Award’를 수상했다고 4일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