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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데이터 주인은 누구인가”…디지털헬스케어법 공청회서 공방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둘러싸고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데이터 통제권과 개인정보 보호, 환자 자기결정권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법안은 디지털 헬...

“도수치료 4만3850원·연 15회 획일적 규제”…의료계 거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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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광과 함께 76% 세일”…그린스토어, 건기식 할인 예고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그린스토어가 유튜브 웹예능 ‘할인광’을 통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최대 7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으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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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자가주사제 원내 처방에…복지부 “약사법 위반 시 처벌”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에 자가주사제를 원외처방 원칙대로 취급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있다는 방침을 안내했다. 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과 지자체에 ‘자가주사제 처방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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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파업 돌입…“임금체계 개편하라”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24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의 교섭 태도를 비판하며 불합리한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지난 17일 총파업을 예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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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완료율 92.1%, 79.4%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이 초등 92.1%, 중등 79.4%를 기록했다. 예방접종 완료율은 표준 접종 시기와 권장 횟수를 모두 마친 비율을 의미한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24일 2025년 예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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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6년간 9건…과징금 311억원
최근 6년간 제약사가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보건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9건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부과된 과징금은 3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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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1448만원 안 내고도 1577만원 환급…“본인부담상한제 허점”
건강보험료 약 1400만원을 체납하고서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으로 1500만원이 넘는 의료비를 환급받아간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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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영상의학과 초음파 진단기기 ‘R20’ 출시
삼성메디슨이 독자적인 차세대 이미징 플랫폼을 탑재한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공개했다. 24일 삼성메디슨에 따르면 R20에는 초음파 신호의 생성부터 이미지 구현까지 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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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새 기전 HIV 신약 ‘IDWeek’서 구두발표…2상 중간결과 공개
에스티팜이 개발 중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가 세계 석학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된다. 에스티팜은 다음달 19~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감염병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DWeek 2025&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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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매년 34만 명 사망하는 자궁경부암…“2034년 조기 퇴치 가능”
2034년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가 가능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선별검사 방법을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로 전환하고, 백신 접종률을 90%까지 끌어올릴 경우 기존 정책 유지 대비 자궁경부암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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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파열, ‘6가닥 힘줄 이식’이 해법…국내 첫 비교 연구
서영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환자에게 최소침습 방식으로 6가닥 힘줄을 이식하면 기존 4가닥 수술보다 무릎 기능과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24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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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도 예외 없다, 알코올성 치매 경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음주 기회도 덩달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 음주 문제가 있는 이들에게는 자칫 치명적인 시기가 될 수 있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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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왜 안 사” 대통령 발언에 고민 커진 국민연금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국민연금의 고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국민연금은 기금 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국내 투자 비중을 축소하겠다는 중장기적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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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법제화 마무리 단계…의료계·산업계 ‘규제 간극’ 팽팽
비대면 진료 법제화가 국회 논의 막바지에 접어들며 규제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의료계와 산업계가 규제를 두고 엇갈린 입장을 보이면서 법안의 향방이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2일 제1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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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임상시험, 규제에 발목 잡히는 사이 中 질주…“개혁 없인 미래 없어”
한국이 글로벌 임상시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복잡한 의약품 허가 절차와 경직된 규제 시스템은 혁신신약 개발의 걸림돌이다. 그러는 사이 중국이 치고 올라와 임상시험 강국으로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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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 ‘가르시니아’ 이상사례…대웅제약 “음주 후 복용이 원인일 수도”
다이어트 보조제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소비자들에게 간 손상 사례가 보고되면서, 정부가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이상사례 모두 모두 술을 마신 직후 발생한 만큼, 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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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유발’ 발표 파문…의학계 “납득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신부의 타이레놀 진통제 복용과 자폐증이 관련 있다고 말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임신부에게 타이레놀을 가장 안전한 진통·해열제로 권고해 온 기존 의학 지침과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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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수련 36→24시간 ‘전공의법’ 복지위 소위 통과…“의미 있는 진전”
전공의의 연속 근무 시간을 기존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전공의법’ 개정안이 입법화의 첫발을 뗐다. 전공의들은 개정안이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주 평균 수련시간 상한을 기존 8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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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팬데믹 대비…2027년 광주서 국내 첫 감염병 전문병원 가동
광주광역시에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이 2027년부터 문을 연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3일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조선대학교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와 관계기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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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해외 진출 빨라진다…인허가 단축 ‘MDSAP’ 인증
뇌질환 진단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MDSAP는 국제 의료기기 규제 당국자포럼(IMDRF)이 주관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