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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살리는 가교 되겠다”…병협이 제시한 역할론
대한병원협회가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소를 새 집행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중소병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병원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정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유경하 대한병원협회장은 23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지역과 필수의료는 심각한 인력난과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상생과 혁신,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병협이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중소병원, 전문병원 등 다양...

액상형 전자담배 7년 새 73% 증가…정부 단속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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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약물 복용 지침서…식약처 ‘임산부 의약품 정보집’ 개정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신 중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용 의약품 정보집을 개정해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보집에는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임신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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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서 사라진 ‘마약류’ 5만7000개…도난·분실 사건 5년 새 급증 [2025 국감]
병원이나 약국에서 관리하는 의료용 마약류의 사고와 도난·분실이 최근 5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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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투석 사무장병원 9곳 적발…환수액 1623억원 [2025 국감]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의료기관 9곳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수사 또는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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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 3000명 돌파…“기증 활성화 절실” [2025 국감]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숨지는 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3000명을 넘어섰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0년 2191명에서 2024년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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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위고비 111만 건 처방… 부작용 보고도 1708건 넘었다
일론 머스크, 킴 카다시안, 빠니보틀 등 국내외 유명인들이 사용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비만치료제 삭센다·위고비가 최근 5년간 총 111만6694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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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아픈’ 대상포진, 6년간 환자 약 356만 명 달해
각종 후유증, 합병증을 야기하는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미흡하다. 앞서 윤석열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65세 이상 대상포진 백신 무료 접종’을 약속했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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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30% 불과한 ‘담도암’…“면역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필요”
“점심 먹고 갑자기 속이 메슥거리더니 먹은 걸 다 토했어요.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선생님 얼굴이 심각하게 변하면서 큰 병원에서 다시 진찰받으라고 소견서를 써줬어요. ‘담도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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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진토제 뜻 아시나요?…‘건강 문맹’ 만드는 어려운 의학용어
“항암 치료 중에는 ‘오심(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고요. 너무 안 좋으실 때 드실 수 있게 ‘진토제(구토와 오심을 완화하는 약)’를 처방해드릴게요.” 항암 치료 중인 환자들이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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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40년, 합병증 없는 이유?” 쿠키건강TV, 관리법 공유
건강정보 채널 쿠키건강TV가 인슐린 펌프 치료를 통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쿠키건강TV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24회에선 청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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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준호(BOA그룹 메릴린치 증권 본부장)씨 부친상
▲이오선씨 별세, 홍인표씨 남편상, 이준호씨(뱅크오브아메리카그룹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엘엘씨 증권 서울지점 조사부 본부장)·준미·준숙·준희 씨 부친상, 김지만·김성노·한동기 씨 장인상, 심자형씨 시부상=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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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업계 거목’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타계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킨 최창걸 명예회장이 6일 향년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최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영면했다고 밝혔다. 최 명예회장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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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독 될 수 있다”…추석 명절 부모님 올바른 약물 관리법은
심장약과 혈압약, 고지혈증약까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8명이 10종 이상의 약을 복용하고 있을 만큼 ‘다제약물’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부적절한 약물 복용은 노인의 입원과 사망 위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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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아플 땐 어디로?…응급실 대신 119·검색 먼저
명절 연휴에 몸에 이상이 생기면 많은 이들이 응급실부터 찾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엔 응급실을 찾기보다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문을 연 병의원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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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간 척추 건강과 안전, 이것만은 꼭!
잘못된 운전 자세, ‘허리’와 ‘목’ 건강 지키려면 추석 연휴 교통 체증으로 장시간 운전이 예상된다면 바른 자세와 통증 예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무리한 장거리 운전은 척추의 자세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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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셧다운’에 신약 신청도 중단…K-제약바이오 타격 불가피
미국 연방 정부 업무 일부가 일시 정지되는 ‘셧다운’ 사태로 신약 허가 신청 등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일부 업무도 정지됐다.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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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주사 부작용 심각한데…작년 처방액 1500억 ‘역대 최대’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가 지난해 처방량이 162만 개, 처방액 15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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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범’ 허위진단서 떼준 의사, 심평원 임용 논란
과거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준 의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으로 임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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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늘고, 소아과 의사 줄었다…“정부 대책 필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2만9372명이던 미숙아 출생아 수가 2024년 3만4529명으로 17.6% 증가했으나 정부의 미숙아 관리사업은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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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이득 14억 중 4억 징수…“채권 확보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가족이 운영해온 요양원이 부당 청구한 장기요양급여 14억4000만원 중 4억원가량이 징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