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관학교 통합 추진, ‘국방 개혁’ 발목 잡아선 안돼 [박진호의 아웃사이트]](/data/kuk/image/2026/07/07/kuk20260707000222.460x260.0.jpg)
사관학교 통합 추진, ‘국방 개혁’ 발목 잡아선 안돼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국군 통합 사관학교’ 설립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군사관학교 설립은 이재명 정부의 국방 개혁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이에 정치권을 비롯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 등은 전방위적으로 통합에 반발하고 있다.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 등으로 국민적 반감이 형성되면 이재명 정부의 국방개혁 과제 추진이 암초에 부딪힐 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이재명 정부 방산수출전략 성패 결정 [박진호의 아웃사이트]](/data/kuk/image/2026/02/24/kuk20260224000496.460x260.0.jpg)
캐나다 잠수함 수주, 이재명 정부 방산수출전략 성패 결정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이재명 정부, 트럼프발 ‘관세정책 전략적 불확실성’ 해소 역부족 [박진호의 아웃사이트]](/data/kuk/image/2026/02/06/kuk20260206000288.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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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KDDX 사업 경쟁입찰로 ‘사업위기 관리력’ 검증 기회 자처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최근 방위사업청은 지난 2년 가까이 표류했던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방식을 ‘경쟁입찰’로 결정하였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례적으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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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핵잠수함 추진 시 넘어야할 산과 암초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계기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한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이하, 핵잠) 건조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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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정상회의, 미중간 패권 정치 해소 마중물 마련해야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PEC은 밥 호크(Bob Hawke) 당시 호주 총리가 1989년 서울 연설에서 최초 제안하여 창설되었고, 우리나라는 2005년 부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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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근원적 해결책은 ‘국가사이버안보기본법’ 제정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 화재로 국가 정보통신망을 관리하는 핵심 정부 기관이 먹통이 되었다. 정부와 정치권은 이번 화재의 원인 파악, 재발 방지책 수립 등을 둘러싼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숲은 제대로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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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역대 정부 방산 육성 실기(失期) 되풀이해선 안 된다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새로운 국내 경제성장 동력을 넘어 대한민국의 글로벌 국익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최근 한미관세협상 및 한미정상회담 과정에서 한미간 조선협력에 대한 논의가 핵심 현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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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 첫 검증대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미국 현지 시간 오는 25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수립한 국정기획위원회는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외교안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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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도 악마성이 있을까? [조희연의 공존사다리]
언젠가 교장 연수에서 특강을 하며, ‘공존의 교육, 공존의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갈등하는 상대방을 ‘악마’로 여겨선 안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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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정치화’ 그 양면성을 생각하며 [조희연의 공존사다리]
나는 초등학생 때 이른바 보수적 교회에 다녔고, 중고등학생 시절엔 교회와 도서관만 오가는 모범생이었다. 유신시대에 대학 시절을 보내면서는 신앙과 현실정치의 이념 사이에서 많은 방황을 했다. 평소 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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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리 동네 선거에도 관심을
오는 4월2일은 전국적인 재·보궐선거일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도 구로구청장, 중랑구의원(다선거구), 마포구의원(사선거구), 동작구의원(나선거구)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보궐선거가 다가오고 있으나 중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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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핵무장론 확산 때문에 ‘민감국가’ 추가했다는 주장의 3가지 오류
지난 3월 10일 국내의 한 진보 성향 언론이 “ ‘핵무장론’ 확산에 미, 한국 ‘민감국가’ 분류…AI 등 첨단기술 협력 길 막힐라” 제목의 기사를 써서 마치 한국의 핵무장론 확산 때문에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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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핵무장론 확산 때문에 ‘민감국가’ 분류 주장… 오류와 ‘확증 편향’ 및 진실
지난 3월 10일 국내의 한 언론이 취재 결과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연구·개발 및 군 핵무기 프로그램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Sensitive Country)로 분류해 규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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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미북 정상외교의 재개 전망과 한국 정부의 대미정책 과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6년 대선후보 시절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하면서 자신은 김정은을 잘 다룰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과시해 왔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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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 한반도 정책과 한국 외교안보의 과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 후 미국이 동맹국들의 방위를 주도하기보다는 지원하는 역할로 물러서거나 북한의 위협보다 중국 견제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한미동맹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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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여론관 : 기울어진 운동장과 과표집
올 1월 중순경부터 여론조사를 두고 민주당의 심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다. 여론조사기관이 민주당에 불리한 조사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선관위(여심의)에 이의신청을 하고, 당내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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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북한 ‘핵보유국’ 인정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추구가 양립 가능할까?
브라이언 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1월 28일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해 보내온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집권 1기 때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 of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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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기관 출신의 정치권 직행, 민주주의 흔든다
검찰과 군대, 언론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공의 신뢰를 유지해야 할 기관이다. 하지만 이들 기관의 종사자들이 퇴직 직후 정치권으로 직행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민주주의의 핵심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