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RTX 3090 카타고도 강했다…신진서, 바둑 AI 대결서 2점 깔고 1국 패배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이 최강의 바둑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손꼽히는 카타고와 2점 접바둑 대결에서 1국을 내줬다. 카타고는 ‘구형 그래픽카드’로 평가받는 RTX 3090으로 대국했음에도 인간이 이기기에는 너무 강했다. 신진서 9단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신전’ 1국에서 AI 카타고에 245수 만에 흑으로 불계패를 당했다. 2점 접바둑으로 치른 이번 대국은 중반 전투에서 이른 시기에 승부가 갈렸다. 2점 치수의 이점으로 승률 99%를 70수까지 유지했던 신 9단은 76수에 이르러 처음으로 99% ...

‘우승 상금 1억원’ Sh수협은행배 여자 바둑 최강전, 오유진 등 13명 예선 통과
![조상연, 기민찬 꺾고 하찬석국수배 결승 1국 기선 제압 [바둑]](/data/kuk/image/2026/07/17/kuk20260717000092.460x260.0.jpg)
-
신진서-알파고 대결할까…한국기원 “정해진 내용 없다”
내년은 알파고와 이세돌이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펼친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한국기원은 이세돌-알파고 10주년을 맞아 어떤 행사를 진행할지 장고에 들어갔다. 일부 언론에선 한국 바둑 랭킹 1...
-
크라운해태, ‘약체 오명’ 벗었다…PBA 팀리그 4라운드 우승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약체 오명’을 벗고 PBA 팀리그 4라운드 정상에 섰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4일 막을 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최...
-
[속보] 안성준, 농심배 8국서 中양카이원에 석패…한국, ‘바둑 삼국지’ 부산 라운드 1승2패
안성준 9단이 특유의 공격 바둑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염원했던 ‘바둑 삼국지’ 농심배 첫 승은 쉽지 않았다. 안성준 9단은 24일 오후 2시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
-
사루키안, 1년7개월만 복귀전서 서브미션승…라이트급 챔피언 토푸리아에 도전장 [UFC]
1년 7개월 만에 돌아온 아르만 사루키안(29·러시아·아르메니아)이 5연승을 달리며 UFC 타이틀샷을 요구했다.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1위 사루키안(23승3패)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ABHA아...
-
팽팽한 ‘바둑 삼국지’ 부산 라운드…韓·中·日 각각 1승 혼돈 양상
중국 랭킹 20위 양카이원 9단이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꺾고 농심신라면배 첫 승을 신고했다.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23일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7국에서 중국의 양카이원 9단이 일본 ...
-
‘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초 시즌 10승 달성
안세영이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10승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푸...
-
‘최하위→1위, 역대급 반전’ 크라운해태, PBA 팀리그 4R 우승 눈앞
역대급 반전을 쓰고 있는 크라운해태가 PBA 팀리그 4라운드 우승을 눈앞에 뒀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3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8일차서 크라...
-
중국이 인정하는 명품대회, 레전드 커제 탄생 [삼성화재배 30년사③]
앞선 1부 ‘이창호 시대 개막 알린 전무후무한 3연패 ’ 기사에서 삼성화재배 초기 10년 역사를, 2부 ‘불세출의 승부사 이세돌, 4회 우승 금자탑 ’ 기사에서는 중반 20년 역사를 돌아봤다. 초기의 주인...
-
크라운해태, ‘파죽의 4연승’…팀리그 4라운드 우승 가능할까 [PBA]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2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7일차서 크라운해...
-
불세출의 승부사 이세돌, 4회 우승 금자탑 [삼성화재배 30년사②]
앞선 1부 ‘이창호 시대 개막 알린 전무후무한 3연패 ’ 기사에서 초기 삼성화재배 10년 역사를 돌아봤다. 1997~1999년, 제2~4회 대회에서 이창호 9단이 달성한 ‘메이저 세계대회 3연패’ 기록은 26년이 지...
-
‘바둑 삼국지’ 농심배 부산 라운드, 23일 시바노-양카이원 중·일전으로 속행
한국에 부산 라운드 첫 승리를 안긴 강동윤 9단이 일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패하며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겼다.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22일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6국에서 한...
-
[속보] 강동윤, ‘바둑 삼국지’ 농심배서 일본 시바노에 아쉬운 패배
강동윤 9단이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패하면서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상대 전적에서 2승 무패로 앞선 강 9단의 우세가 점쳐진 대결이라 아쉬움이 더욱 컸다. 일본은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
-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 맹활약…웰컴저축은행, SK렌터카 완파 [PBA]
웰컴저축은행이 SK렌터카를 완파하며 프로당구 PBA 팀리그 4라운드 우승 경쟁이 미궁 속으로 빠졌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1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
-
이창호 시대 개막 알린 전무후무한 3연패 [삼성화재배 30년사①]
세계 바둑 역사상 30회를 맞은 메이저 대회는 단 2개에 불과하다. 1996년 함께 창설된 삼성화재배와 LG배 주인공인데, 특히 삼성화재배는 더욱 각별하다. 이른바 ‘사석룰’로 촉발된 ‘커제 사태’ 이...
-
[속보] 신진서, ‘빈삼각 묘수’로 쾌승…바둑리그 4R서 양딩신-쉬하오훙 용병 맞대결
영암 주장 신진서 9단이 ‘빈삼각 묘수’로 안정기 8단의 돌을 포획하면서 쾌승을 거뒀다. 신 9단은 이번 시즌 바둑리그 4연승을 달렸다. 신진서 9단은 21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
-
한국 최초 쌍둥이 프로기사 탄생…윤서율, 입단대회 통과 [바둑]
한국 최초로 쌍둥이 프로기사가 탄생했다.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21일 막을 내린 제162회 연구생 입단대회 본선 5회전에서 윤서율(17)이 임현수·변정민을 연달아 꺾고 입단을 확정했다. 제162회 연...
-
강동윤, ‘바둑 삼국지’ 부산 라운드서 탄샤오 격파…쾌조의 스타트
한국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강동윤 9단이 2차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21일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5국에서 한국의 강동윤 9단이 ...
-
[속보] ‘타개 귀신’ 강동윤, ‘대마 사냥’ 나섰다…바둑 삼국지 농심배 2차전 시작
‘타개 귀신’ 강동윤 9단이 ‘대마 사냥’에 나서는 이례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강동윤 9단은 21일 오후 2시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첫 경기(5국)...
-
서울 부광약품, 삼척에 2-1 승리…여자리그 통합 우승 [바둑]
서울 부광약품이 최종전 역전승으로 한국여자바둑리그 통산 두 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20일 막을 내린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3국(최종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