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통합돌봄 100일, 3만7000명에 맞춤 서비스…지역별 격차는 과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100일을 맞았다. 전국에서 4만6000여명이 통합돌봄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3만7000여명이 가사·이동 지원과 방문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환경 개선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다만 지역마다 신청자와 서비스 제공 수준의 편차가 큰 데다 의료취약지와 인구감소지역은 돌봄 자원 자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사실을 모르는 국민도 10명 중 4명에 달해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는 과제가 남았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100일을 앞두고 ...

커지는 노인 돌봄 수요…장기요양급여비 1년 새 9.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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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고혈압·당뇨 관리 본인부담률 30→20% 경감
동네 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 서비스를 받는 만성질환자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이 기존 30%에서 20%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범 시행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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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올라도 보장률 제자리”…잇단 ‘인상 반대’ 목소리
올해 동결됐던 건강보험료가 내년에는 1%대 내외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장률은 그대로인 채 건보료만 오르면 서민들의 부담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건보료율 인상 대신 불필요한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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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5월 자살사망자 6375명…전년 대비 10.1%↑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자살사망자는 6375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7차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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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다시 품는다…24세까지 위탁시설 생활 가능
위탁가정 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이후 혼자 자립을 준비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이 24세까지 다시 보호를 받으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일부터 가정위탁·시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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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20곳 추가급여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영동군 등 15개 지자체 20곳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필수 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 건보공단은 집중호우로 긴급히 대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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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6.42% 인상…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 월 195만원
내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42% 오른다. 역대 최대 인상폭이다. 4인 가구 생계급여는 월 183만원에서 195만원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기준 중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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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사가 치매 관리…안착 가늠자는
치매 환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의 전문 의사에게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2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그간 요양시설이 치매 환자를 수용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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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조력존엄사법’ 반대…“비윤리적 행태”
회복 불가능한 환자에게 조력사망(안락사)을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의료계가 생명 경시 현상을 불러오고 의사의 전문 직업윤리를 훼손한다며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의료윤리연구회는 24일 성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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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병상 이상 병원에 임종실 설치 의무화
다음달부터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 임종실 설치·운영이 의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8월1일부터 새롭게 개설되는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요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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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작…“동네서 지속적 치료·관리”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전문 의사에게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23일부터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2년간 치매 진단을 받은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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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몰로 누구나…‘꿈드래 중증장애인생산품 브랜드관’ 신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최근 우체국 쇼핑몰에 ‘꿈드래 중증장애인생산품 온라인 브랜드관’을 신설해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기아멤버스 카앤라이프몰, 밀리패스몰 등 민간 온라인 쇼핑몰에 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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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제 16년…‘초고령화 시대’ 준비돼 있나
어르신이 어르신을 모신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주소다. 고령화에 따라 노인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이용 수급자가 107만명에 육박했는데 이들을 돌보는 사람의 평균 연령이 61.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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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대응기획부’로 모이는 정책…바람직한가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는 부처인 ‘저출생대응기획부’(가칭)를 신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관건은 다양한 부처에 흩어진 저출생 관련 정책을 어떻게 하나로 모아 평가하느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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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이중부양’에 허리 휘는 60년대생…30% “고독사 우려”
부모 세대인 1960년대생의 15%는 부모와 자녀를 모두 부양하는 ‘이중부양’ 부담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3명 중 1명은 노년에 고독사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재단법인 돌봄과미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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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포천시, 지역보건의료사업 지원 업무협약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유광철)는 지난 30일 목요일 포천시보건소 회의실에서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 포천시 지역보건의료사업에 있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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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을 집처럼”…‘유니트케어’, 7월부터 시범사업
정부는 노인들이 요양·공동생활시설을 집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니트케어’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돌봄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요양보호사에 대한 보수교육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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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신임 의료기기산업협회장 “지지 얻는 정책 수립”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제10대 협회장 자리에 오른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지난 27일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 대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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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챙기느라 꿈 못 펼치는 청소년·청년…“돌봄수당 지급돼야”
어린 나이에 가족을 돌보느라 생계 부담을 떠안고 미래까지 준비하기 어려운 가족돌봄 청소년, 청년을 위해 돌봄수당 지급 등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3일 경기연구원은 ‘청소년&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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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주민들 ‘엄지 척’… 온기창고 개소 첫날 ‘북적북적’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동행스토어 ‘온기창고’가 문을 열면서다. 이용한 주민들은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뜨거운 반응이다. 2일 서울 용산구 후암로 57길 3-14에 위치한 동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