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518억원…전년 대비 86.3%↑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신규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개선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4%로 전년 동기보다 7.2%p(포인트) 상승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늘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실적이 신규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

“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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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변화 이끈 ‘임핀지’…높은 재발 위험 한계 넘을까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지만, 병기가 진행될수록 치료 성과가 급격히 떨어지는 암으로 꼽힌다. 2~3기 환자의 경우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재발 위험이 높다.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수술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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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먹는 당뇨·비만약 계약’ 재료 소멸에 26%대 ‘급락’
코스닥 대장주인 삼천당제약이 약세다. 주가를 끌어올렸던 경구용 당뇨·비만 치료제 관련 미국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면서 상승 재료가 소멸하며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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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신성장동력 ‘CDMO’…“실질적 경쟁력, 후속 제도 설계에 달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 자국 내 바이오 생산기반을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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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줄이고 화상회의 늘리고…제약바이오 업계도 ‘에너지 비상경영’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에너지 절감 대책 마련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그룹과 셀트리온은 차량 5·10부제 시행과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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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공장 영향 1분기 종료…“하반기 반등 기대”
셀트리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공장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세에 들어서고, 하반기에는 신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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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을 넘어 ‘신약’의 시대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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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주 오른 삼천당제약 vs 추격 나선 알테오젠…‘파이프라인 청사진’ 주목
1주 주가가 100만원 이상인 ‘황제주’ 반열에 올라선 삼천당제약. 글로벌 제약사와의 연이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피하주사(SC) 전환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알테오젠. 코스닥 1등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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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개선하자, 125억원 비용 절감”…다이나믹바이오, 규제 혁신 앞장
바이오산업의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인 ‘다이나믹바이오’가 출범 15주년을 맞았다. 그간 101건의 제도를 개선하면서 산업 성장을 지원해온 다이나믹바이오는 올해 바이오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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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개편 후폭풍…환자 “환영”, 외자사 “의미 있는 진전”, 국내 업계 “유감”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을 두고 환자와 글로벌 제약사, 국내 제약사 간의 평가가 엇갈렸다. 환자와 외국 제약사는 환영한 반면 국내 업계는 과도한 조치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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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의약품 건강보험 청구금 ‘26조원’ 돌파…신약 급여체계 시험대 [신약 평가의 법칙③]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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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경영 본격화‧지배구조 개선…제약‧바이오 ‘슈퍼 주총데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선과 리더십 교체 등 안건을 의결했다. 종근당, 대웅제약, GC녹십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일동제약, 광동제약, 유유제약, 동화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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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약가 45%로 낮춘다…건보 재정 2조원 이상 절감 기대
정부가 14년만에 약가 제도 수술에 나섰다. 오리지널 약의 53.55% 수준이었던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제약업계 충격을 줄이기 위해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준을 통해 매출액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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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中 출시…“중화권 시장 확장”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이푸루이)가 중국 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 26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세노바메이트 중국 출시는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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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약물 치료 한계 넘을까…네이처셀이 그리는 ‘줄기세포 치료’ 미래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을 본격화했다. 조인트스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 추진과 나스닥 상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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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바이오 공장 증설 경쟁…초대형 설비 투자 ‘승부수’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초대형 설비 투자에 나서며 생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호조로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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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 쏟아지는데 급여제도 ‘보수적’…“사후관리 다변화 필요” [신약 평가의 법칙②]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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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 급여 지지부진…“늦어지는 절차 못 기다려”
중증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의 건강보험 등재가 지연되면서 환자단체가 정부와 제약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급여 적용 기간을 줄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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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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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제약사 선순환 생태계 필요”…산업 규제 개선 한목소리
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선순환적 신약개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협업 지원 체계가 주기적·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나왔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규제산업의 특성이 강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