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일양약품, 생약 복합제 ‘일양 정로환에프정’ 출시…“부담 없이 복용 가능”
일양약품이 체함과 설사 증상 등의 완화를 위한 생약 복합제 ‘일양 정로환에프정’을 출시했다. 일양약품은 황백엑스산, 황련 가루, 감초가루, 진피건조엑스, 구아야콜 등 총 5가지 성분을 함유한 일양 정로환에프정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생약 성분을 바탕으로 설사 증상 완화뿐 아니라 체함과 묽은 변 등 다양한 증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일양약품은 기존 정로환 특유의 향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면서도 제품의 효능과 향은 유지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PTP 포...

신규 제품군이 이끈 셀트리온 실적 개선…증권가 “하반기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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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개선하자, 125억원 비용 절감”…다이나믹바이오, 규제 혁신 앞장
바이오산업의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인 ‘다이나믹바이오’가 출범 15주년을 맞았다. 그간 101건의 제도를 개선하면서 산업 성장을 지원해온 다이나믹바이오는 올해 바이오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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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개편 후폭풍…환자 “환영”, 외자사 “의미 있는 진전”, 국내 업계 “유감”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을 두고 환자와 글로벌 제약사, 국내 제약사 간의 평가가 엇갈렸다. 환자와 외국 제약사는 환영한 반면 국내 업계는 과도한 조치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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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의약품 건강보험 청구금 ‘26조원’ 돌파…신약 급여체계 시험대 [신약 평가의 법칙③]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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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경영 본격화‧지배구조 개선…제약‧바이오 ‘슈퍼 주총데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선과 리더십 교체 등 안건을 의결했다. 종근당, 대웅제약, GC녹십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일동제약, 광동제약, 유유제약, 동화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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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약가 45%로 낮춘다…건보 재정 2조원 이상 절감 기대
정부가 14년만에 약가 제도 수술에 나섰다. 오리지널 약의 53.55% 수준이었던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제약업계 충격을 줄이기 위해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준을 통해 매출액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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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中 출시…“중화권 시장 확장”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이푸루이)가 중국 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 26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세노바메이트 중국 출시는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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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약물 치료 한계 넘을까…네이처셀이 그리는 ‘줄기세포 치료’ 미래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을 본격화했다. 조인트스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 추진과 나스닥 상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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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바이오 공장 증설 경쟁…초대형 설비 투자 ‘승부수’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초대형 설비 투자에 나서며 생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호조로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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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 쏟아지는데 급여제도 ‘보수적’…“사후관리 다변화 필요” [신약 평가의 법칙②]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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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 급여 지지부진…“늦어지는 절차 못 기다려”
중증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의 건강보험 등재가 지연되면서 환자단체가 정부와 제약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급여 적용 기간을 줄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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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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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제약사 선순환 생태계 필요”…산업 규제 개선 한목소리
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선순환적 신약개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협업 지원 체계가 주기적·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나왔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규제산업의 특성이 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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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제약바이오벤처 키운다…‘K-블록버스터 신약’ 육성 본격화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지속 성장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확대 흐름 속에서 정부가 유망 제약바이오벤처의 혁신 신약 개발을 지원한다.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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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7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총 발행주식 4% 규모
셀트리온이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다음 달 1일 소각한다. 지난 2024년 7013억원, 2025년 8950억원의 자사주 소각분을 합산한 규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책임 있는 주주환원을 이행한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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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선두 경쟁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대규모 투자 차질 우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파업 위기에 놓였다. 국가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두 계열사가 동시에 노사 갈등 국면에 접어들면서 각사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 계획의 실행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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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2000억 규모 송도 신규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확충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캠퍼스 내 18만리터(ℓ) 규모의 제4·5공장을 신설한다. 투자금액은 총 1조226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공장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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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는 왜 방사성의약품에 베팅하나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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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공급망 손질하는 트럼프 정부…“K바이오, 통합 전략 준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인 의약품 정책 손질에 나서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미국 진출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서동철 럿커스-뉴저지주립대 겸임교수 및 중앙대 약학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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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MSD 2세대 에볼라 백신 생산 맡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MSD와 진행 중인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생산 협력을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SD,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