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유흥가 하수서 코카인·엑스터시 검출…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전국 하수 시료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확인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인근에서는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밀집지역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를 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수사기관의 단속 결과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마약류 사용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하수에 남은 마...

“실질적 자립 돕는다”…자립준비청년 지원, 금융교육 넘어 취업 연계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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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에 AI 입힌다…복지부, 90억 규모 ‘AX 사업’ 가동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부터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전문 의료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보건의료 전주기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상 속 건강관리, 일차의료,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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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단과 협력…법률 자문 지원
법무법인 세종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사업 지원에 나선다. 세종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봉래빌딩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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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규제 논란…정신과의사회 “환자 낙인·치료 중단 우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오는 4월 시행되는 약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행 논의와 홍보 방식이 단순화될 경우 환자 치료권 위축과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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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비자의 입원 환자 보호…‘적합성심사위’ 개선
본인 동의 없이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의견진술권을 보장하고 심사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규정 개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신질환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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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직장인 울고 웃기는 건보료 정산
직장인들에게 4월은 월급명세서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시기다. 매달 비슷하게 들어오던 실수령액이 갑자기 줄거나 늘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급여 오류가 아니라,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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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도록”…자살예방·중독치료·심리상담 고도화
정부가 향후 5년간 정신건강 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우울과 불안, 자살,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부터 회복·재활&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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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어린이병원…설립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료 확충 이후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부터 공공 어린이병원 운영을 준비 중인 부산에서도 인력과 시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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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마포 가자…‘엄빠랑 범퍼카’ 즐겨요 [쿠키포토]
마포구가 봄을 맞아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7일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 ‘엄빠랑 씽씽 범퍼카’를 개장하고 오는 5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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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의약품 건강보험 청구금 ‘26조원’ 돌파…신약 급여체계 시험대 [신약 평가의 법칙③]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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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운전하지 마세요”…복약지도 강화에 약사들 반발
정부가 졸림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 후 차량을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 강화에 나선다. 다만 강화된 규제안을 두고 지역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이 과도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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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제안, 의료혁신으로 이어지도록…‘국민소통광장’ 본격 운영
정부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 과정과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료개혁 관련 의견을 상시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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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대신 살던 집에서”…내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병원과 시설 중심이던 돌봄 체계를 ‘살던 곳에서의 돌봄’으로 전환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오는 27일부터 전국 시행에 들어간다. 신청부터 욕구조사,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지자체가 통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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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약침 안전성 높이고 절차 줄이고…공동이용탕전실 인증기준 개편
정부가 한약 조제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이용탕전실 평가인증 기준을 전면 손질했다. 약침 조제 안전 기준은 강화하고, 인증기관의 행정 부담은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한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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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돌봄·의료 기본사회 전환 추진…‘기본사회기획단’ 출범
정부가 소득·돌봄·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본사회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띄운다. 인공지능(AI)와 로봇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과 소득 격차 확대에 대응해 기존 복지체계의 틀을 재정비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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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청년 발굴부터 취업 연계까지…가족돌봄·고립은둔 지원 강화
가족을 돌보거나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아동·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이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자기돌봄비 지원, 청년미래센터 확대 등을 통해 위기 아동·청년 발굴부터 상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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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돌봄 현장에 AI 본격 도입…5개 분야에 280억 투입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같은 복지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낸다. 심리케어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스마트홈 돌봄, 사회복지시설 자동화, 고령자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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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디지털 혁신 가속화…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출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통합 플랫폼 ‘건강보험25시’를 출시했다. 25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25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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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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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독점 속 국산 로봇수술 500례 달성…원자력의학원의 특별한 도전
로봇수술은 병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높은 장비 구매 비용은 도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최근 국산 수술 로봇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 장비와 비교해 성능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