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신장신경 차단해 혈압 낮춘다…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생활습관 개선과 항고혈압제 복용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 기존 국내 허가 제품과 비교해 작용원리나 사용방법 등이 새로운 의료기기로 분류돼 신개발의료기기 허가를 받았...

식약처, ‘감기 예방·면역력 강화’ 식품 부당광고 16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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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 수가 적용…연간 최대 24회로 제한
도수치료가 관리급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가격과 진료기준이 새롭게 마련됐다. 앞으로 도수치료는 주 2회 이내, 연간 총 15회까지 산정할 수 있으며 환자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를 시작으로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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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재택의료 시범사업 통합…상병수당 본사업 추진 검토
7개 질환별로 나눠 운영하던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질환별 재택관리 시범사업’으로 통합된다.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농어촌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한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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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가짜 진료·환자’ 건강보험 거짓청구 기획조사 실시
보건복지부가 가짜 진료, 가짜 환자 등 건강보험 거짓청구를 집중 적발하기 위한 기획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4일 건강보험 거짓청구에 대한 기획조사를 올해 하반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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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사, 재택의료 현장의 최전방 파수꾼 [병원이 집으로]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의료의 목표도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국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택의료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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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7번 결렬…의원급 수가 협상 파행 반복 이유는
“불합리한 구조 속에서 의원급 수가 협상이 의미 있는지 의문입니다.”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에서 의원급 협상단이 또다시 협상장을 떠났다. 최근 10년간 7번째 협상 결렬이다. 같은 기간 병원급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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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시대 잔혹사 ‘간병살인’…돌봄 국가책임, 어디까지 왔나[李정부 보건복지 1년②]
지난달 26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청주지검은 지난달 21일 결심 공판에서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B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난달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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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으로도 작성한다…연명의료 중단 ‘말기’ 확대 논의
정부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임종기에 한정된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 시기를 말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국가호스피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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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못 버틴다”…의원급 수가협상 결렬에 1차의료 위기론 재점화
지난달 31일 마무리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에서 의원급이 건보공단의 1.6% 인상률 제안을 거부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의료계는 크게 줄어든 추가 소요 재정과 낮은 인상률이 1차 의료 위기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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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 1년…현장은 여전히 “체감 변화 없다”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①]
보건복지부는 돌봄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K-바이오헬스 육성 등을 주요 정책 목표로 내세웠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주요 보건복지 정책이 구호를 넘어 국민 체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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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 남녀 구별 의무 폐지’ 논란에…복지부 “현행 유지”
병원 입원실을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해 운영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자 정부가 기존 규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중환자실이나 부부·가족이 2인실을 함께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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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겠다”…자살예방상담 109 인력 2배 확대
정부가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상담 인력 확충과 상담사 처우 개선에 나선다. 상담 응대체계도 전면 개편해 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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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부터 K-바이오 육성까지…복지부가 꼽은 ‘이재명 정부 1년’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의 핵심 성과로 복지 안전망 확대,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 돌봄 국가책임 강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로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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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다른 ‘데이터 장벽’ 넘는다…서울대병원서 본 ‘의료 AX’의 미래
“전자의무기록(EMR) 등 진료정보가 개별 기관 안에 머물러 있고, 표준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진료정보의 표준화, 나아가 서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로 더 빠르게 전환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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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요양급여비 평균 1.65% 인상…1조2058억원 추가 건보 재정 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등에 지급하는 의료수가가 내년에 평균 1.65% 오른다. 이에 따라 1조2058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환자가 내는 진료비와 건강보험료 역시 각각 인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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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접근성·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환자 중심 제도 보완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약가 제도 개편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제도 등을 둘러싼 논의에서 국내 제약 산업의 현실을 반영한 보완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번 제도 개편이 단순한 약가 조정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국내 개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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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신약 보장성 확대, 과학적 근거 기반 접근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환자의 신약 접근성과 제약 혁신의 균형을 갖추려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쿠키뉴스 건강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