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복지부,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 간소화 추진…서류 제출 방식 개선
보건복지부가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절차 개선에 나선다. 배우자 금융정보 제공 동의 모바일화를 비롯해 서류 제출 방식 개선 등 신청 과정 전반을 간소화한다. 복지부는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보다 쉽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기초연금 신청은 디지털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특성상 온라인 신청 대신 방문 신청 비중이 높았다. 실제 지난해 기초연금 신청자 88만7431명 가운데 온라인 신청...

압수수색 인정한 자생한방병원…“보험사기 의혹 사실과 달라”

-
韓 신약 출시 재검토하는 글로벌 빅파마들…“중증·희귀질환자 치료 기회 박탈” [생명의 값②]
미국이 약가를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최혜국 대우 가격(MFN)’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제약 질서가 요동치고 있다. 자국 내 약값을 낮추기 위한 미국의 압박이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약가 ...
-
희귀약 개발 도전 제약사 늘어날까…지정 절차 대폭 간소화
희귀의약품 개발에 도전하는 제약사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희귀의약품 지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면서다. 희귀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정부 등에 따...
-
이제는 ‘생활 혈압’…수면 위로 오른 고혈압 관리방식 변화
인구 고령화와 함께 고혈압 관리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단순한 ‘측정 혈압’이 아닌 ‘생활 혈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12일 김남희·이개호 더불어민주...
-
[인사] 보건복지부
◇ 실장급 승진 △ 대변인 현수엽 △ 기획조정실장 임호근 △ 의료개혁추진단장 손영래 ◇ 실장급 전보 △ 보건의료정책실장 정경실...
-
복지부 예산 3조5000억 증액…공공의대 예산 19억 감액
국회가 3조5039억원이 증액된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을 의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은 802억원, 질병관리청은 2307억원이 증액됐다. 이재명 정부의 보건복지 분야 주요 과제인 공공의료 사업 예산은 정부안...
-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 릴리와 3조8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신약 개발을 위한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와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를 활용해...
-
보령,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공장 증설…생산량 2배 확대 전망
보령이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된 경구용 항생제의 생산량을 2배 이상 늘리기 위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섰다. 보령은 경기 안산에 위치한 의약품 생산시설 ‘보령 안산 캠퍼스’에서 페니실린 생산시설 ...
-
차기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에 김양수 서울성모병원 교수
김양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9차 대한정형외과 추계국제학술대회(KOA 2...
-
‘국가 암관리 컨트롤타워’ 국립암센터…“환자 맞춤형 암 치료 앞장”
설립 25주년을 맞은 국립암센터가 인공지능(AI)과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암 예측·진단 분야 고도화에 나선다. 환자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진료체계를 정립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혁신 암 연구로 세...
-
‘건축법 위반’ 철퇴 맞은 1호 창고형 약국…확산 열풍 제동 전망
국내 1호 ‘창고형 약국’으로 알려진 경기도 성남시 A약국이 개업 5개월 만에 관할 구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던 창고형 약국 개설 움직임에 제동을 ...
-
한국유씨비제약, ‘신약 프로젝트’ 전문가 에드워드 리 대표 선임
한국유씨비제약(UCB)이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15년 이상 글로벌 제약업계에 몸담은 마켓 액세스, 메디컬, 보건경제 및 성과연구 분야 전문가다. 환자 중심의 혁...
-
3시간 내 화상 패혈증 진단…프리셉신 임상적 가치 입증
화상환자의 패혈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항생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근거가 제시됐다. 김도헌·박선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 연구팀은 ‘화상 관련 패혈증에서 프리셉신의 ...
-
국내 사망원인 3위인 ‘폐렴’, 그 이유는?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에 감염되어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2024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암과 심혈관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로 최근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더욱 각별한 주의...
-
수능 기절 주의… 미주신경성 실신
아침 기온이 쌀쌀해지기 시작한 11월,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과 학부모 모두의 마음도 함께 바짝 조여드는 시기이다. 떨림, 초조, 높은 긴장감에서 비롯된 갑작스러운 실신 사례가 시험장 현장에서 ...
-
11월 지역가입자 건보료 새로 책정…소득 줄었다면 ‘조정 신청’ 가능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들은 매년 11월에 1년간 납부할 새로운 건강보험료가 책정된다. 지난해 소득이 증가했거나 올해 재산이 늘었다면 이번 달 고지서부터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 반면 소득과 재산이 줄었다면 보...
-
‘세계 최저가로 약값 통제’…美 MFN 정책, 글로벌 제약 질서 흔들 [생명의 값①]
미국이 약가를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최혜국 대우 가격(MFN)’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제약 질서가 요동치고 있다. 자국 내 약값을 낮추기 위한 미국의 압박이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약가 ...
-
‘미용’ 확대에 빛바랜 ‘재건성형’의 가치…“필수의료 한 축으로”
대중에게 성형외과는 ‘예뻐지기 위해 성형(미용) 수술을 받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성형외과는 소위 돈 잘 버는 ‘인기과’로 꼽힌다. 반면 미용 중심의 전문과...
-
건보공단 ‘인건비 과다 편성’ 논란…“최대 12년 분할해 차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8년 동안 약 6000억원의 인건비를 과다 편성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건보공단은 인건비 산정 과정에서 일부 과다 편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인건비 집행 결과...
-
“하루 세번 주사도 안 듣던 혈당” 78세 장기 투병 당뇨인이 되찾은 일상
78세에 40년 당뇨 병력. 고혈당과 저혈당의 반복, 하루 3번의 인슐린 주사에도 잡히지 않던 혈당. 이를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해 활기찬 노년을 보내는 당뇨 환자가 있다. 긴 유병 기간과 고령에도 불구하고 삶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