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도수치료 ‘관리급여’에 일부 병의원 중단…복지부 “진료 제한 아냐”
도수치료에 건강보험 ‘관리급여’가 적용된 이후 일부 병의원에서 도수치료를 중단하거나 다른 비급여 치료를 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한하려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실제 이용량과 학회 의견, 임상현장의 치료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을 마련했다며 제도 시행 상황을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과 관련해 “의학적 필요에 따라 적정하게 제공되도록 진료 기준 적용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부터 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역대 최대…‘공공성 강화’ 과제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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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찬바람 불면 급상승하는 혈압, 건강 챙기는 똑똑한 운동법
하루를 러닝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오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엔도르핀, 세로토닌을 늘려 하루의 시작을 긍정적인 감정 상태로 만들어주고, 생체시계를 정교하게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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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위식도역류 치료제 상용화 속도…유노비아 권리 인수
일동제약의 P-CAP(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상용화 시점이 한발 가까워진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최근 자회사 유노비아로부터 P-CAB(칼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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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식약처 차장 출신 김유미 고문 위촉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의 김유미 변호사를 규제 및 대외협력실 고문으로 위촉했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위촉을 통해 국내외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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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사로 심장 위험까지 본다”…이석현 교수 연구 ‘선도혁신상’ 수상
이석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암 진행 평가에 활용되는 PET-CT 영상만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핵의학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선도혁신상(First Mov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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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뇌혈관질환 이송 2.7배↑…“119-응급실-전문의 네트워크 필요”
반복되는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줄이려면 지속 가능한 진료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응급신경학 전문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달 27~29일 부산 파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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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 ‘보통 미세먼지’도…전립선암 발병 위험 키워
국내 연구진이 한국 기준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PM10)에도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박용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박지환·노미정 단국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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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의약품 주입·고주파 리프팅 결합 ‘더마샤인 듀오 RF’ 출시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단일 장비로 다양한 피부미용 시술이 가능한 더마샤인 신제품을 선보이며 피부 미용 의료기기 저변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은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에 고주파(RF) 리프팅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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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11공구 부지 확보…“신규 모달리티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6월 우선협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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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치아미백제 ‘뷰센 28’,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오스템파마의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은 치아미백제 제품 ‘뷰센 28’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애프터케어 부문 대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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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애 식습관’ 젊은 위암 부른다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카페인 음료 등 자극적인 음식이 젊은 세대의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은 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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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대형 PBM과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재 계약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토보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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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사제’ 84% 채웠다…96명 모집에 81명 지원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모집 정원의 84%를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강원·경남·전남·제주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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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암소 10마리”…자생의료재단, 베트남 꽝찌성에 나눔 실천
자생의료재단이 베트남 중부 꽝찌성 지역의 저소득 가정 대학생들을 위해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 재단은 지난 26~27일 이틀간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0개 가정에 암소를 전달했다고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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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약국 외 판매 요구 급증에…복지부 “검토하겠다”
국민의 심야·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의약품을 약국 외 장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상비약을 보다 안전하고 쉽게 구매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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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약가제도 개편에 업계 ‘분노’…“신약 개발 의지 떨어트려”
약가제도 개편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의결된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의 ‘캐시카우’인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의 약가를 대폭 낮추는 내용이 포함돼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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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가격 낮추고, 신약 R&D 높이고…약가제도 개편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전 약가의 53.55%까지 받을 수 있는 제네릭(복제약) 최고가가 40%로 인하된다. 매출액의 일정 규모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는 보상체계를 강화한다. 희귀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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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궁내막암 환자 22% 재발…출산 후 자궁적출이 위험 낮춰
초기 자궁내막암을 호르몬 치료로 관리한 뒤 출산까지 마친 가임기 여성에게 자궁적출수술(완결수술)을 시행하면 재발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승혁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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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 글로벌 임상 순항
한미약품이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 종양이 전부 사라지는 완전관해를 보인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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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여성 사망 원인인데도…‘증상 성별 차이’ 모른다 8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심혈관질환의 성별 차이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인식, 증상, 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