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현지 직접판매 제품 범위를 넓혀 성장을 이어간다. 중국 연구개발(R&D) 거점 설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사업지주사’ 전환 배경은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유럽 품목허가 승인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앱토즈마’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앱토즈마가 류마티스관절염(RA)...
-
바람 불 때 눈물이 주룩, 알고 보니 안구건조증 때문 [건강 나침반]
안구건조증은 눈이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상태다. 인공눈물 없이는 눈이 너무 뻑뻑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대부분 안구건조증이 만성으로 진행된 상태이기 쉽다. 특히 찬바람을 맞을 ...
-
뇌혈관 치료 최전선 ‘이대뇌혈관병원’…“유기적 협진으로 신속 치료”
‘365일 24시간 뇌혈관 지킴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23년 5월 진료를 시작한 이대뇌혈관병원이 ‘치료 특화’ 병원으로서 환자들의 뇌혈관질환 극복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대뇌혈관병원은 2023년 8월 ...
-
치매치료제 선택지 다각화…국내외 개발 잰걸음
전 세계적으로 고령 인구가 늘면서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신약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제형 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쏟아지며 치료제 선택지가 다각화되는 추세다. 제약바이오 업...
-
100개 중 5개, 그마저도 비급여…“신약 도입·급여 하세월” [기약 없는 신약①]
최근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가 출범하고 ‘신약 혁신 가치 반영’, ‘중증·희귀질환 치료 보장성 확대’ 등의 내용을 아우른 2차 건강보험종합계획이 발표되면서 환자 중심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
군 미필 사직전공의 2028년까지 ‘입영대기’…의료계 반발
군 미필 사직 전공의 3300여명이 4년간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로 분산 입대하게 되면서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 국방부는 21일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등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사직한 의무사관...
-
엘앤케이바이오, 지난해 영업익 31억원…전년 대비 51% 증가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1.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 상승한 361억원,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 같은 실적 성장세는 높...
-
오세훈·박주민 ‘중증외상수련센터 예산 삭감’ 설전…국회 대응 예고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의 예산 삭감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박 의원은 오 시장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국회 보건복지...
-
필수진료 의사, 중과실 의료사고 없으면 ‘불기소’ 추진
중중, 응급, 외상, 분만 등 생명과 직결된 필수진료 과정에서 불가항력적 의료사고가 발생할 경우 의사의 중과실이 없는 한 불기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
-
작년 저소득층 ‘재난적의료비’ 지원 1582억원…56% 증가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재난적의료비 지급액이 지난해 158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0% 가까이 증가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1일 ‘2024년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실적’을 공개...
-
美 의약품 관세 예고에 제약업계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가진 기...
-
GC녹십자웰빙 ‘모발 건강 유산균’, 국내 첫 식약처 승인
GC녹십자웰빙은 ‘락틸락토바실러스 커베투스 LB-P9’가 모발 상태(윤기·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LB-P9는 지난 2022년 식약처가...
-
비타민B3 매일 복용했더니…“암 예방하고 사망 위험 줄여” [쿠키인터뷰]
“비타민B3 복용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암 치료법이자 예방법입니다.” 배석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지난 13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비타민B3는 우리 몸 속 암 억제 유전자인 렁...
-
잦은 소화불량, 온도변화에 예민한 자율신경 때문 [건강 나침반]
소화불량은 상복부의 통증과 불편감을 유발하는 흔한 증상이지만, 중증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내시경‧혈액검사 등 각종 정밀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기능성 ...
-
“연금개혁 급하긴 한데…” 국정협·복지소위 논의, 또 빈손 종료
연금개혁에 대한 국회 합의가 또다시 불발됐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둘러싼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지금처럼 받아야 한다’는 국민의힘과 ‘더 받아야 한다’는 더...
-
[속보] 국회 복지위 소위원회 ‘연금개혁안’ 통과 불발
국회 복지위 소위원회 ‘연금개혁안’ 통과 불발...
-
동아ST,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품목허가 신청
동아ST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ST는 지난해 1월 SK바이오팜과 세노바메이트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하고 SK바이오팜으로부터 완제...
-
의정갈등 장기화에 건보재정 ‘흔들’…“적자 전환 우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의정갈등으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이 흔들리고 있다. 올해 전공의 이탈에 따른 비상진료체계가 유지될 경우 건보 재정 적자 전환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
-
건보공단, ‘일산어린이병원’ 설립 추진…“소아질환 메카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어린이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일산어린이병원을 ‘소아 질환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3~4년 후 개원할 전망이다. 유사 시에는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