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이대로는 비대면진료 힘들어요”…하위법령 앞두고 커지는 플랫폼업계 우려
올 연말 비대면진료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하위법령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 말 제정안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는 규제보다 의료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세부 제도 마련에 착수하면서 보건의료계와 플랫폼 업계 간 신경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초진 환자의 처방일수와 처방 제한 의약품 범위 등이 대표적인 쟁점이다. 의료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제한적인 비대면진료가 필요하다고 보는 반면, 플랫폼 업계는 과...

닻 올린 ‘의사 출신 정책가’ 강청희號 건보공단…복잡해진 ‘난제’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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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미등록 휴학생 ‘제적’ 최후통첩…복귀 여부 불투명
전국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 의대는 미등록 휴학 신청자들을 제적 조치할 예정이다. 전국 의대들 중 학생 제적을 공식적으로 밝힌 곳은 연세의대가 처음이다. 11일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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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GS25, 베트남 약국·편의점 결합 매장 오픈
동화약품은 GS25 베트남 법인과 함께 약국과 편의점을 결합한 협업 매장 1호점을 베트남에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동화약품의 베트남 약국체인 법인인 중선파마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0일 베트남 티엔장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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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의대생 반드시 돌아와야…의료개혁 후퇴 없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의대생들을 향해 “반드시 학교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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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위협하는 삼중음성유방암…ADC, ‘기적의 문’을 연다 [이노메디㉗]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입니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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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왕 통풍, 젊은이도 방심 금물 [건강 나침반]
통풍의 한자 풀이를 보면 아플 통에 바람 풍자를 써서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뜻이다. 그 정도로 통풍으로 인한 통증은 극심한 수준이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한 요산염 결정이 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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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없어 ‘병원 마비’…“진료·교육 전담의사 배치해야” [의료 난맥②]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의 질은 떨어졌으며, 환자들은 응급실을 찾아 헤매고 암 수술을 미루는 등 피해가 쌓였다.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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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원 적자 쌓이는데…‘1%p 차’에 헛도는 연금개혁
연금개혁을 위한 국회 합의가 또다시 불발됐다. 소득대체율 1%p를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여야가 비슷한 방안을 두고 1년 가까이 실랑이만 벌이는 상황이다. 연간 32조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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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부족” vs “초과 공급”…계속되는 적정 의료인력 논쟁
1년 넘게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각종 의사 수 추계 연구에서도 결과가 엇갈리면서 적정 의료인력에 대한 논쟁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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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의대교수는 소중한 자산
의과대학 정년 교수들은 환자 진료와 의학의 최고봉에 있는 의사이다. 한국 병원들의 일괄적인 학교 정년과 동시에 병원의 정년퇴직 규정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며 최고 의료자원의 큰 손실이다.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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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입 속 검진”…‘AI 구강체크 앱’ 출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 구강검진 솔루션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덴탈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는 아이클로는 구강 검진 솔루션인 ‘홈덴(HOMEDEN)’을 최근 출시했다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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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적고 내장지방 많으면 ‘폐활량’도 감소…“최대 4배 차이”
체내에서 차지하는 근육과 내장지방의 양이 폐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폐기능 저하율이 최대 4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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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심포지엄서 장정결제 ‘원프렙 1.38’ 효과 발표
장정결제인 ‘원프렙1.38’이 대장내시경 검사 전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GC녹십자웰빙과 건강약품은 지난 9일 제45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KSDE) 춘계학술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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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전 당직에 배달 심부름까지…“난장판 전공의 수련”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을 사직한 지 1년이 지났다. 사직 전공의들은 수련 환경이 열악하다며 근무 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입법조사처,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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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해결 시급한데 대화 진전 없어…의정 신뢰 회복해야”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의대생이 복귀한다는 전제 하에 증원 전으로 되돌리기로 했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냉담한 반응이다. 정부와 의료계의 사태 해결을 위한 논의도 진전이 없는 상태다. 양측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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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말하고 숨쉬는 기본 기능 위협 ‘두경부암’ [건강 나침반]
두경부는 우리 몸에서 뇌 아래부터 쇄골 위쪽 부분으로, 두경부암은 이 부위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두경부는 먹기, 말하기, 숨쉬기 등 인체의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다. 여기에 암이 발생하면 암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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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과 복부 불편감, 난소암 의심 증상일까? [진료실 건강팁]
60대 주부 김모씨는 지난해 연말 복통과 소화불량으로 보름 가까이 고생했다. 스트레스 때문이라 여기고 휴식을 취하며 약을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었다. 김모씨는 평소 다니던 병원에서 난소암 3기 진단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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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서울로”…벼랑 끝 지역의료 [의료 난맥①]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의 질은 떨어졌으며, 환자들은 응급실을 찾아 헤매고 암 수술을 미루는 등 피해가 쌓였다.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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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심장판막’도 늙는다…“고령이라도 적기 수술 필요”
노화에 따라 심장 내 문짝 역할을 하는 판막이 헐거워져 문제가 생기는 ‘심장판막 질환’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고령 환자들은 심장판막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적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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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과다증 방치 시 ‘철분 결핍’ 빈혈…“철분주사제로 완화”
월경과다증 같은 건강 문제를 겪어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여성이 적지 않은 가운데 JW중외제약이 적정 검사와 함께 고용량 철분주사제 등을 통해 증상을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월경 기간이 7일 이상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