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AI가 진료·응급이송 돕는다’…정부, 기본의료 AI 전략 공개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과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을 의료체계 전반에 도입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추진한다. 보건소와 동네의원의 진료 지원부터 응급환자 이송, 공공병원 진료, 한국형 의료 AI 개발까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관계부처와 함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게임 체인저’로 AI를 제시하며,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혁신과 전국 어디서나 첨단 의...

‘5극3특’ 의료망 구축…정부, 지역·필수의료 개편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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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제적’ 카드에 의대생들 고심…의협엔 “뒷짐만” 반감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과 대학생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로 되돌리겠다고 밝히면서 대학들이 학생 복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상위 대학들은 기한 내 복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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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 컥’ 정신질환 부르는 수면무호흡증…“적극적 치료 필요”
“수면무호흡증 같은 수면 장애를 방치하면 신체적 문제는 물론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정신질환을 야기할 수 있어 양압기 사용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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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돌봄·경제 부담 가중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내년 치매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추산이 나왔다. 또 치매 환자 가족 10명 중 4명은 돌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12일 발표한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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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원인 되는 ‘난소 자궁내막종’…수술 없이 고친다
가임기 여성 10명 중 1명에서 발생하는 자궁내막종을 수술 없이 치료하는 ‘카테터 유도 경화술’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김슬기 산부인과 교수·이재환 영상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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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의사단체, 간호법 시행규칙 제정 중단 선동 말아야”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의사단체가 법 시행 중단을 촉구하자 간호계가 반박에 나섰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12일 성명을 내고 “간호사의 진료지원(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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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년 연속 원외처방 1조원 돌파…펙수클루 47% 성장
제약기업 대웅제약이 2년 연속 원외처방액 1조원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은 유비스트 데이터 기준 지난해 자사 품목 및 코프로모션 품목을 포함한 원외처방액이 1조33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산 34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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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소 10곳 중 6곳 하루 ‘5명 이하’ 진료…“값싼 공보의 노동력 의존”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배치되는 전국 보건지소 10곳 중 6곳은 하루에 5명 이하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인 공보의 배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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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의대 증원 무효 아냐…2027년 정원 추계위 통해 결정”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과 관련해 “2027학년도부터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통해 증원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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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론칭 1주년 심포지엄 개최
JW신약이 모발 케어 화장품인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모두모아(毛頭Mor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두모아 심포지엄은 지난 1일부터 2일 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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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사라도 ‘부익부 빈익빈’…필수의료 이탈 심화 [의료 난맥➂]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의 질은 떨어졌으며, 환자들은 응급실을 찾아 헤매고 암 수술을 미루는 등 피해가 쌓였다.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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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 아너스클럽’ 첫발…“생명나눔 문화 확산 기여”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KODA 아너스클럽’이 출범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은 지난 7일 KODA 아너스클럽 출범식을 열고, 기부자 예우 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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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복지기관 사회공헌 협약…“지속적 지원으로 서비스 증진”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성남시의 사회복지기관들을 후원하고 나섰다. 휴메딕스는 최근 예가원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전했다. 예가원은 지난 2011년 설립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성남시 분당구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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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의료로봇센터’ 개소…“의료용 로봇 포괄적 지원”
연세의료원이 한국의료로봇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용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단계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병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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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초음파 버츄얼 트레이닝 앱 론칭
GE헬스케어는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인 ‘브이스캔 에어’ 제품군의 버츄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브이스캔 에어 PT’ 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브이스캔 에어 PT 앱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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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손상관리위원회 출범…“재해·중독·사고 예방 강화”
국가손상관리위원회가 첫 발을 내딛었다. 손상 분야 전문가와 부처 간 협력을 통해 국민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은 12일 질병관리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국가손상관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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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부분연금제 도입…노후빈곤 막을 ‘묘수’ 될까
한국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노후 빈곤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법정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하고, 감액 없이 국민연금을 당겨 받을 수 있는 부분연금제를 도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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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중년 남녀 간 건강 적신호 [건강 나침반]
자영업자 김 씨(52‧수원 거주)는 몇 달 전 간경화 진단을 받고도 술을 끊지 못했다. 결국 황달과 복수가 더욱 심해져서 병원을 찾았지만, 간 이식조차 힘든 몸 상태였다. 남겨질 가족과 간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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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까지 나선 ‘다이소 건기식’ 논란…“시장 재정립 기회”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논란에 공정거래위원회까지 가세하며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건기식 시장의 재정립과 관리 방안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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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에 휴학신청서 사본 내라”…교육부, 의대 수업방해 수사 의뢰
최근 2개 의과대학의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다른 재학생들에게 수업 거부나 휴학을 강요한 사례가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에 접수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이들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