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이대로는 비대면진료 힘들어요”…하위법령 앞두고 커지는 플랫폼업계 우려
올 연말 비대면진료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하위법령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 말 제정안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는 규제보다 의료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세부 제도 마련에 착수하면서 보건의료계와 플랫폼 업계 간 신경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초진 환자의 처방일수와 처방 제한 의약품 범위 등이 대표적인 쟁점이다. 의료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제한적인 비대면진료가 필요하다고 보는 반면, 플랫폼 업계는 과...

닻 올린 ‘의사 출신 정책가’ 강청희號 건보공단…복잡해진 ‘난제’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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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고 피나는 잇몸병, 심하지 않아도 방치해선 안 돼 [건강 나침반]
오는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지정한 잇몸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매년 외래 환자 수 1, 2위를 차지하는 다빈도 질환이다. 치주질환은 누구나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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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확신한 한미약품…경영권 분쟁에도 투자 늘렸다
한미약품이 경영권 분쟁 속에서도 연구개발(R&D) 투자를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안정된 경영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 공시된 한미약품의 사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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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 노력 폄훼 말라”…서울대병원 전공의들, 교수들 지적 비판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단체가 최근 동료의 복귀를 막는 전공의들을 질타한 이 대학 교수 4명을 향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희생한 젊은 의사들의 노력을 철저히 폄훼했다”고 비판했다. 서울대병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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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 선임…오너 2세 본격 경영
삼진제약이 오너 2세 경영 체제로 돌입한다. 삼진제약은 21일 정기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미래의 번영을 위한 성장 가속화를 꾀하고자 조규석, 최지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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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정신의료기관 환경개선 사업’ 전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정신의료기관의 치료 친화적 입원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 개보수 및 장비 구매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정신의료기관 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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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암·희귀난치병 극복에 연구기금 30억원 투입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정밀의학 연구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암, 희귀·난치성 질환 극복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023년 고려대의료원과 SCL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근거로 조성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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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진료협력 네크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이 지난 2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병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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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025 골프단 출정…박도영·윤혜림 프로 영입
휴온스는 21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5 시즌 골프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휴온스 골프단은 기존 휴온스 소속으로 KLPGA 무대에서 활약한 김소이, 강지선, 조은채 프로와 함께 올 시즌 박도영, 윤혜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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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복귀 ‘데드라인’ 임박…학장·교수 당부에도 학생들 요지부동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들이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계를 모두 반려하기로 한 21일 학생들의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일부 대학은 ‘제적 시 재입학 절대 불가’라는 강경책을 펴면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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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가족 친화 복지로 일·가정 균형 지원
광동제약은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KD 슬기로운 우리아이 케어’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KD 슬기로운 우리아이 케어는 직원들이 안정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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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고양시 흰돌종합복지관서 ‘당박사데이’ 개최
동성제약이 지난 20일 고양시 흰돌종합복지관에서 ‘당박사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성제약은 나원균 대표이사를 포함한 동성제약 임직원 봉사단이 고양시 흰돌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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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극한 통증’에 맹장염 의심했는데, 소변길 막는 요로결석 [건강 나침반]
옆구리와 허리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기며, 때로는 통증이 너무 심해 환자들이 “떼굴떼굴 구른다”라고 표현하며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10년 내 50% 환자에서 재발하는 질환이며 감염이 동반될 경우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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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개선…“비관세 장벽 해소 도움”
정부가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을 개선한다. 정부는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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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헤매는 ‘재활 난민’…하남 보바스병원, 소아재활 책임진다
지난해 12월 하남 미사지역에 문을 연 롯데의료재단 하남 보바스병원이 20일 공식 개원식을 갖고 전문 재활치료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12월16일 문을 연 보바스병원은 성인과 어린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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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2007년 이후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이 이뤄졌다. 정부는 20일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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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생 제적되면 가장 앞장서 투쟁”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하고 학칙에 따른 제적을 검토 중인 데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제적이 현실이 된다면 앞장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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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대목동병원이 2025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대목동병원은 마곡 산업단지 연계 방안과 추진전략 등을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효율적 지원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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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의…“주주가치 제고 총력”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가치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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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3명 ‘임플란트 주위질환’…“사후관리 중요”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10명 중 6명은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검진을 통해 잇몸치료를 꾸준히 받고, 구강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임플란트를 오래 기간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