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이대로는 비대면진료 힘들어요”…하위법령 앞두고 커지는 플랫폼업계 우려
올 연말 비대면진료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하위법령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 말 제정안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는 규제보다 의료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세부 제도 마련에 착수하면서 보건의료계와 플랫폼 업계 간 신경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초진 환자의 처방일수와 처방 제한 의약품 범위 등이 대표적인 쟁점이다. 의료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제한적인 비대면진료가 필요하다고 보는 반면, 플랫폼 업계는 과...

닻 올린 ‘의사 출신 정책가’ 강청희號 건보공단…복잡해진 ‘난제’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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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늘어나는 ‘조현병·우울증 치료제’…연구개발 분주
제약사들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합적인 원인과 증상 때문에 치료가 까다로운 CNS 질환은 최근 기술의 발전과 함께 시장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우울증, 조현병을 앓는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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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갉아먹는 아토피피부염…‘표적치료’ 옵션 확대 [이노메디㉘]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이노메디 코너 함께할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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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연금, 세대간 싸울 문제 아냐…특위에 청년 목소리 반영해야”
30·40대 청년 의원들을 중심으로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 시 청년의 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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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급여 통제, 적정 진료권 훼손…강행 시 헌법소원 제기”
정부의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 담긴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을 두고 의료계가 불합리한 제도라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의사협회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비급여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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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옥 인천힘찬병원장, 노년기 만성질환 관리 강좌 진행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난 21일 인천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남동구보건소와 인천힘찬종합병원이 협력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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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 소송’ 지지서명 운동…100만명 목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 폐해를 은폐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오는 5월31일까지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을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담배회사에 흡연 폐해에 대한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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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병 포장 출시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의 병 포장 제품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PTP 포장으로 공급하던 리바로젯을 병(100정) 형태로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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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일본 제약사 라퀄리아 지분 인수…“신약 개발 협력”
HK이노엔이 일본 제약사 라퀄리아의 1대 주주로 올리섰다. HK이노엔은 라퀄리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라퀄리아 주식 259만2100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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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중동 국부펀드 제약사와 알츠하이머 신약 연구 협력
아리바이오는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생명과학기업인 아르세라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AR1001)에 대한 연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아르세라는 아부다비의 국부펀드 ADQ가 설립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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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의대생 복귀 분수령…의료계 “제적 시 모든 수단 강구”
대부분의 의과대학이 학생 복귀 기한을 이번주로 정한 가운데 학생들이 얼마나 돌아오느냐에 따라 의대 교육 정상화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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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코스트코서 ‘스테키마’ 판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미국 초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서 판매된다. 셀트리온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내 3위 규모의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의 처방약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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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존재”…유광하 건국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 병원장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아동 보호와 긍정적 양육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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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의대생 제적 피하고, 복귀 학생-전공의 보호법 만들자
대한의사협회는 “의대생 각자 판단을 존중 한다”고 발표했다. 맞는 말이다. 학생, 전공의 모두 각자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이 민주주의이고 법치국가이다.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난하고 욕하지 마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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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국가검진 추진하는데…“숙련된 내시경 전문의 확보 필요”
정부가 대장내시경의 국가 암 검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내시경 검사를 수행할 의사가 부족하다며 의료진의 부담을 완화하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국립암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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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른 두통? 이럴 땐 뇌종양 전조 의심
“뇌종양이 모두 악성은 아닙니다. 통계적으로 양성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김은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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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릴레이 인증”…교육부, ‘복학신청자 압박’ 의대생 수사의뢰
교육부가 단체대화방에서 복학 신청자를 압박한 A의과대학 학생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교육부는 23일 “수도권 A대학교 의대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이 복학 신청자를 압박한 사례가 의과대학 학생 보호&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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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선 전 한림대학교 총장 별세…향년 85세
한달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제4대 한림대학교의료원장, 제4대 한림대학교 총장, 국립암센터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평생을 대한민국의 의료와 교육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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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퍼지는 우울증…“중증 치료 접근성 확대해야”
국내 우울증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증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87만명이던 우울증 환자 수는 2023년 109만명으로, 약 25% 증가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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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보다 심각한 PSP…‘텔로머라제’ 신약, 치료 열쇠될까
국내 연구진이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에 대한 임상 2상 연구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PSP 신약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