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출생아 증가세 이어간다”…복지부, ‘인구 위기’ 극복 기여 유공자 75명 포상
정부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위기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7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정부는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제정된 ‘인구전략기본법’을 계기로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인구정책 유공자 7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든 삶이 이어져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복지부는 저출생 대응에 머물지 않고 청년부터 노년까지 생...

‘로봇급’ 복강경 전립선암 수술…원자력병원 박종욱 박사, 국제학술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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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텔로콜라겐으로 힘줄 재생한다”…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생물학적 효과 입증
정석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어깨 회전근개 힘줄 재생에서 아텔로콜라겐의 생물학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PLoS One 2025년 9월호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석원 교수 연구팀(건국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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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바이오 리더 한자리…정은경 “의료 혁신 고삐 늦추지 않을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한국 정부는 의료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 혁신의 경험과 결실을 전 세계 이웃들과 나누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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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부부 감액’ 20%→10%로 낮춘다…저소득층부터 단계적 축소
정부가 노인 부부 가구에 기초연금을 20%씩 깎던 ‘부부 감액’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17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국회 연금특별위원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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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줄…희귀질환 지원 강화해야”
정부가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환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희귀질환자는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유병 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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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도 못 틀고 내복 입는 여름…‘한랭응집소병’ 환자들의 고통
“저는 지금 보이지 않는 고통을 홀로 감내할 수밖에 없는 고독감 속에서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을 기다려야만 하는 무력감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갖고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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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극희귀질환자 위한 제도 개선·지원 확대 필요”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희귀질환 지정제도에서 제외된 극희귀질환자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별채 182호에서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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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CSL시퀴러스, ‘인플루엔자 백신’ 최신 지견 공유
삼진제약이 CSL시퀴러스코리아와 심포지엄을 갖고 인플루엔자 백신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면역증강제 함유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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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재범률 55.9%…“현 시스템 실효성 점검해야”
올해 상반기 마약류 사범 재범률이 55.9%에 달하면서 현행 마약 치료·재활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회복 지원체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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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조인트스템 미국 임상 3상, 내년 초 시작 목표”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현재 개발 중인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3상을 내년 초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1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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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출시 10년 맞아
대원제약의 감기약 ‘콜대원’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015년 9월 첫선을 보인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제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감기약 시장의 지형을 바꾼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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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혁신의료기술 선정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의 뇌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뉴로핏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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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 등 프리랜서 해촉증명서 제출 폐지
보험설계사, 배달라이더 등 프리랜서 사업소득자의 소득 증명이 쉬워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세청의 실시간 소득 자료를 연계·활용해 별도의 해촉증명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도 건강보험료 조정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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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전신발작 뇌전증 3상 탑라인 긍정적”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장을 위해 진행한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전신 발작 뇌전증에 대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주요 지표) 결과를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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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노인 우울증·자살율 높이는 초고령사회 조용한 팬데믹
고령 인구가 급증하면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한국에서 관절염은 흔한 질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통증과 활동 제한을 단순히 노화의 일부로 묻어두면, 삶의 질 저하가 깊어지고 정신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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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 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 사망위험 줄여”
EGFR 돌연변이 폐암의 1차 치료에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 교수 연구팀은 치료 이력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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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 날들 기대” 쿠키건강TV, ‘당뇨 관리’ 기획 방영
당뇨병 치료 전환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은 환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건강정보 채널 쿠키건강TV는 효과적인 당뇨 치료법을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을 통해 실제 치료 사례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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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정말 안전할까?
비만은 단순히 보기 좋지 않은 체형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비정상적 또는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학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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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환자 상급종합병원 ‘쏠림’ 완화됐지만…김미애 “응급의료 체계 개편 시급”
소아 응급환자의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이 최근 2년 사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응급실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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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반복된 국립대병원 파업…해법은 ‘관리부처 이관’?
국립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오는 17일 공동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병원 노사갈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민주노총 공공운수 의료연대본부 산하 4개 국립대병원(...


